발라 화학회사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사용한 백신을 만들어서 향후 10년간 핀란드를 먹여 살릴 사업으로 선전한다. 하지만 부작용에 관한 언론의 의심과 시민의 반대에 부딪힌다. 발라 화학의 쿠리카는 재정지원을 해주길 바라며 신탁회사에 재정 담당자 라모를 만나지만 승인을 받지 못한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라모는 직장을 잃는다. 이런 라모에게 접근해 발라 화학의 사업 서류 정리를 맡기는데, 라모는 부작용에 관한 파일을 보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발라 화학 회장의 아들 로티카는 라모를 찾아가 아내와 딸을 살해한다. 라모는 분노하면 이들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하는데...

제시 하자에게 영화계 하차를 제시하자
몇 년 전...

아아...이건 먼.. 베트맨 짭도 아니고...
몇 년 전...

역시 클레멘타인은 대작이었습니다.
몇 년 전...

감독이 하자네...감독이 하자네...감독이 하자네...감독이 하자네...감독이 하자네...감독이 하자네...감독이 하자네...감독이 하자네...감독이 하자네...감독이 하자네...
몇 년 전...

최악임.. 개연성은 물론이거니와 개그적 요소도 엉망 전개도 엉망 케릭터들 감성선도 엉망 똥으로 열심히 빚어도 똥은 똥임... 촬영만 겁나 고생하셨네
몇 년 전...

낫 배드
몇 년 전...

킬링타임 영화!
몇 년 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어욯ㅎㅎ
몇 년 전...

어수선함속의 어설픔...
몇 년 전...

정말 궁금하다...렌델이라는 영화는 핀란드에서 어떤 수준의 영화일까? 설마 A급으로 칭송받는 영화는 아니겠지???
몇 년 전...

화끈한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전투 기술이 프로레슬링인 히어로물은 처음이야아아앙~
몇 년 전...

가볍게 즐길수있는 액션영화
몇 년 전...

밤에 혼자 정말 어렵게 어렵게 끝까지 봤음.......
몇 년 전...

쓰레기영화~
몇 년 전...

내 인내심의 한계를 보았다.
몇 년 전...

퍼니셔 비슷하네요!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아.하.하.하....
나참,
이게뭐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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