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서 탈출한 련희, 집에서 탈출한 연희
남과 북 두 여자의 운명적인 만남
는 탈북하는 도중 아이를 잃은 김련희는 무거운 죄책감을 안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겨우 살아간다. 그런 련희가 일하는 편의점에 나타난 열일곱 김연희는 유통기한이 지난 삼각김밥을 훔친다. 련희는 가출소녀 연희가 아빠가 누구인지 “낳아 봐야 아는”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막혀 한다. 련희는 자신의 삶 속으로 날아든 작은 새 같은 연희를 통해 오랫동안 지고 있던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 새 삶을 시작할 희망을 발견하는 영화이다.

외로움에 지친 가슴을 따뜻하게 데펴주는 예쁜 영화
몇 년 전...

재밌었어요 여운이 남네요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어요 연기도 잘함
몇 년 전...

어제 롯데 월드타워에서 영화 봤는데 감동과 희망이 있는 영화네요 이상희 배우의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남과 북 상처보듬기 ~~
몇 년 전...

조금 어설픈 부분도 있는데 재미 있게 잘봤습니다!
연희 은근 매력 있는듯.......~
몇 년 전...

좋은점:련희의 연기력, 스토리.
나쁜점:연희와 불량배들의 맞지 않는 나이역. 몇군대 오바스러운 장면들.
몇 년 전...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몇 년 전...

영화는 좋은데 정말 몰입안된다... 30도 넘어 보이게 생긴 여자가 17을 연기하는건 정말 ..이지... 폴짝폴짝 뛰는 모습에 경악을 ...
40가까이 되보이는 남자애들이 고딩이라 담배 못산다고 깽판 까지는 참았다만....
몇 년 전...

사랑합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현실속 련희와 같은분들.. 깊은 아픔 모두 치유 하시고. 자유의 땅에서 늘~행복속 즐거움 가득 하였음 합니다...
잔잔하고 깊은 감동이 내 가슴속 오랬동안 남을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연극배우 출신이라 그런지 연극무대에서 발성하는듯한 느낌?
그냥 단막극 한 편 정도의 뜨뜨미지근한...
몇 년 전...

보고 평점 올립니다.
잔잔하고 감동적이며 흥미롭습니다~~
이 말 그대롭니다.
새 해 첫 영화로 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년 전...

요 밑에넘들 보면서 평점주는거 맞냐??? 욕이 절로나오네,,
기대를 하지말고 본대로 평점을 올려라 이것들아,,
몇 년 전...

곁에 챙겨 줄 존재가 있다는 것은 삶에 생기를 찾게한다. 어느덧 낯설음에 적응하고 성장하는 자매같은 련희와연희, 극의 감정변화를 표정에 잘 담았다.^^
몇 년 전...

스토리도 잘 짜여져 있을거 같고 갠적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주연배우와 스토리가 돋보이는 잔잔한감동 기대
몇 년 전...

탈북여성 이야기지만 재미있을 것 같네요.
몇 년 전...

잔잔하고 감동적이며 흥미롭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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