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질투는 지옥보다 잔인하다
엄마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던 ‘태주’와 엄마 때문에 평생 죄책감에 시달린 ‘태성’, 그 둘의 삶은 처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성서에 등장하는 야곱과 에서 쌍둥이 형제처럼 서로 미워하다 결국 서로에게 결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서로 다른 길을 간다.
넌 좋은 놈 난 나쁜 놈… 그렇게 살자
20년 후, 태주는 서울 강남서의 경찰로 태성은 부산 최고의 유물밀반출 범죄조직 마립칸의 후계자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다. 부산에서 발생한 일본 유물밀반출 사건을 조사하던 태주는 마립칸의 2인자인 태성과 다시 만나게 된다.
모든 걸 지키고 싶었다
세상에 거룩한 건 돈밖에 없다?!
돈이 거룩이고 돈이 의리인 태성…
그런 태성에게도 단 하나의 소중한 사람이 있다. 어릴 때부터 태성을 묵묵히 바라보는 그의 연인 찬미, 오직 찬미만을 바라보며 이 악물고 경찰로서 성공을 향해 달려왔던 태주.
그러나… 그들에게 죽도록 지키고 싶었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돌아와요 내 7000천원
몇 년 전...

박희준감독이 설마 조한선과 성훈
몇 년 전...

클레멘타인급 수작이 나오다니!!
몇 년 전...

내 두시간은 어떻게 돌아오나요
몇 년 전...

부산 사람들이 소름끼쳐서 10분이상 못봤다는 정체모를 사투리연기와 70년대 더빙 육박전을 완벽하게 구현한 소름돋는 액션연기와 표정.. 도대체 이건 외계인의 영상물이 아니라면 표현이 안된다. 20OOO도에 이런영화를 만들다니.. 욕이 아깝다.
몇 년 전...

6954명….ㅋㅋㅋ
성훈이 주연인거 치고 많이 보긴 했네
몇 년 전...

음..시작부터 불편함..
몇 년 전...

여기에 평점 5주는 것들은 성훈이 빠순이들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배우라면 거지 같은 음반 거지같은 영화라고 평점 올리고 음반 사주는 고질정인 병폐의 마인드가 항상 음악계 영화계를 망하게 만든다
냉철하고 냉정한 비판을 수용하고 받아들일줄 아는 팬이 진정한 팬임 별점 주고 음반 사주고 영화 티켓 끊어주는게 외히려 자신의 워너비를 무너지게 만든다
사리분별 못하는 빠순이들의 기행은 남진 나훈아 조용필 소방차 서태지 HOT등 수십년 전부터 계속 반복임
골빈애들은 말로 안됨 짐승같이서 사람 말귀 못알아들음
몇 년 전...

조연은 거의 빠짐없이 탄탄하네 근데 주연은 뭐하나 빠지면 안되지 조연들 경력한번보세요 몇몇분은 이십년입니다
영화좀봤음 조연이 주연이 잡아먹을수있죠
그게 여기입니다 띄어쓰기 생략합니다 ㅋ
연기에서 밀려도 중간은 가야지 바닥을 길거같네
몇 년 전...

성훈땜에 봤는데 이게 2017년도 영화라니.. 개촌스러운데 ;;
몇 년 전...

이기 영화가?
몇 년 전...

보다가 어색한 연기에 오글거려서 도저
히 볼 수가 없었음.
몇 년 전...

감독 집에 돈이 많은게 확실함
몇 년 전...

성훈연기잘하네요
몇 년 전...

성후니 생각보다 연기 잘하네? 수고했다.
몇 년 전...

풉~
몇 년 전...

5분보다 안봤는데 ㅋㅋㅋ
몇 년 전...

다 어설프고 유치했지만 성훈과 조한선과의 죽기전 형제애씬은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래도 사랑한 형제애~
몇 년 전...

저감독은 무슨 재주로자꾸 영활찍어대는지원,,,막연출에 ..어설픈 편집에,기본이 안되있는 영화
몇 년 전...

불면증 치료해준 영화.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냐? 연기도 오글거리고 스토리도 진부하고 아무리 케이블 이지만 전기세가 아깝다.
몇 년 전...

90년대 미개봉영화 를 보는것만 같았다
그때의 감성 그때의 추억들을 떠오르게 하는건 5분이면 충분했다
돌아가요 부산항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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