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을 애도하는 그들만의 유쾌하고도 멋진 방식!
주인공 ‘이얄’은 20대 아들의 죽음 후, 아내 ‘비키’와 같이 ‘시바’라는 일주일 동안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내 ‘비키’는 슬픔을 잊기 위해 원래의 삶으로 서둘러 복귀하지만, ‘이얄’은 완전히 궤도를 이탈한다.
‘이얄'은 아들이 입원했던 병원을 찾아가 의료용 마리화나를 훔쳐다 몰래 피는가 하면, 이웃집 부인의 뺨을 때리거나, 아들의 친구였던 이웃 청년 ‘줄러’와 격렬하게 탁구를 치고 그의 에어기타 연주를 감상하는 등 부적응자의 모습을 보이는데…
하루를 돌려서 이영화 안보고싶다
몇 년 전...
헤드셋을 끼고 걸어다니면 횡단보도라도 위험합니다 ! 청소년 여러분 좌우 잘 살피고 걸어 다니세요 !
몇 년 전...
딸의 쓸데도 없는 고집 때문에 아빠 개고생 하는 영화
몇 년 전...
교훈: 전화를 잘받도록 하자
몇 년 전...
사고가 계속 나는데 차들이 에어백이 단 한번도 안터짐ㅋㅋㅋㅋ 감독이 현기까이신가
몇 년 전...
나쁘지 않음. 다만 발음이 부정확해 배우들이 뭐라하는지 도통 알아먹을수가 없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6.7점이라는건 별점 테러 아닌가..?
최소 7.5점 이상은 되고 개인적으로는
8.5점 이상 줘도 충분할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임 ~
시간떼우기로는 과분하고 한번보면 멈출수
없을 정도로 다음이 궁금해지는 영화임~
평점이 너무 낮아서 10점~
몇 년 전...
타임루프 반복되는 삶... 재밌을 수도, 악몽이 될 수도...
근데 좀 더 재밌게 연출 했으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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