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를 남기지 않는 살인자 VS 초능력을 가진 형사
상류층들만 노리는 연쇄 살인마 엠마. 국가는 가장 위험한 현상 수배자로 그녀의 행방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를 쫓는 한 사람. 소리를 형상화 시킬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형사 가브리엘. 그는 뛰어난 사이코 메트리 능력으로 그녀의 살인 사건을 형상화 하며 그녀를 압박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엠마의 폭주 살인을 막고 그녀의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혹시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 영국영화는 100편 중에 99편이 한국영화 1960년대 수준이로구나
몇 년 전...
은쟁반으로 여자애한테 OO같이 쳐맞고 기절하고 동굴같은데 있는줄 어찌알고 괜히 내려갔다 올라오다 혼자 떨어져 끌려가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이없는 영화임. 평점1점 첨 줌.
몇 년 전...
근육도없는 여자애가 100kg거구 아저씨 이기는거보고 1점 더줌
몇 년 전...
솔깃한 재료들은 미끼였다
몇 년 전...
진짜 욕도 아까운.. 무엇 하나 안빠지고 거지같은 영화... 쓸데없이 무게는 겁나 잡고 배우들은 하나같이 어색한 연기에.. 돈
몇 년 전...
부실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지루하고 답답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몇 년 전...
지루한 살인 고백
몇 년 전...
헬기 대여값을 제외하고는 거의 돈이 안들어갔을 영화다. 거기다가 인건비를 아끼고자 했는지 아니면
창작욕이 강했던지... 감독 혼자서 (각본), (촬영), (편집)에 (음악)까지 손수 했다...
여하튼 느슨하고 임펙트가 부족하지만 인간미가 흐르는 스릴러...
몇 년 전...
Monochrome
귀여운 살인자 어설픈 민머리초보형사
그리고 부폐경찰
상류층만 노리는 연쇄 살인마
초능력 을 가진 형사
시리즈로 나와도될듯
몇 년 전...
영화자체는 뭐 딱히 불만없이 볼 수 있었는데 제목과 시놉시스를 왜 그딴식으로 해서...무튼 그냥저냥 드라마.
몇 년 전...
무슨 이런 영화가. 제목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
액션 영화도 스릴러 물도 아니다.
그냥 범죄를 바라보는 드라마 정도.
정말 지루하다. 그냥 영국에서 갑질하면 이렇게 살해당한다 정도
몇 년 전...
제목과 포스터에 속아 본 영화.
사이코메트리는 아닌데 왜 타이틀이 이렇게 된거지..
액션영화인줄 알았지만 조용하게 진행되는 살인과 추적이 조금 지루하고 살인자의 인격을 모욕하는 피해자들의 죽음이 나름 상쾌하고 불쾌하게 다가오는 이상한 영화.
타이틀과 포스터의 사기성 때문에 6점 줌.
몇 년 전...
왜 한국 제목을 사이코메트리라고
지었는지. . 상업적 타이틀보다는 영화의 본질을
나타낼수있는 타이틀로 했다면. . 더 좋은
영화로 남았을 듯
재밋고 흥미로운 영화
몇 년 전...
줄거리 설명은 좀 잘못된 듯...나름 볼 만 함. 돈을 싫어 한다는 여자 주인공. 색을 보는 눈이 남다르고 소심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행동력은 있다고 할 수 있는 남자 주인공. 액션 영화는 아님.
몇 년 전...
도대체 어떻게 가져다 붙이면 모노크롬이 사이코메트리로 바뀌는지 한국식 타이틀 작명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줄거리엔 마치 초능력자 형사와 연쇄살인마의 스릴러인냥 적어 놨지만, 실제는 그냥 느슨하고 평이한 범죄 드라마수준. 영화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타이틀과 줄거리에 기대했던 것과 너무 달라 속은 느낌.
몇 년 전...
오랜만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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