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같은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아웃사이더 세 청년의 도전, 세상을 바꾼 기적이 되다!
하버드의 열정 넘치는 의대생 폴 파머. 그는 봉사활동을 위해 떠난 아이티의 작은 마을 ‘캉주’에서 결핵으로 고통 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참혹한 현실에 충격을 받고, 가난한 나라의 소외된 사람들에게도 건강하고 행복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그들 곁에서 치료를 시작한다.
어느 날, 폴 파머는 의료단 봉사 활동에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의대생 김용과 사회운동가 오필리아 달을 만나고 이들은 아이티 ‘캉주’부터 페루, 우간다, 르완다 등 전 세계의 치료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다.
하지만 이들의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한데…

세 사람의 우정이 만들어 낸 결과
몇 년 전...

지루할 틈 없이 상영시간 내내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며 본 영화. 빈곤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야하는지 아주 심플하게 이야기하는 영화.
몇 년 전...

나레이션 없이 인터뷰와 스케치만으로 이런 감정적 임팩트를 만들어 낸 감독의 직업적 결벽증
몇 년 전...

-지성은 비관주의 의지는 낙관주의가 핵심이다--부자나 가난한 자나 똑같은 피가 흐르는 인간이다-의료인으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자기의 뜻과 생각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써 환자들을 치료하며 생각을 함께 하는이들과 함께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폴. 넘 멋져요
몇 년 전...

대단하심
몇 년 전...

세상에는 여전히 많은 손길을 필요로 한다
몇 년 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라고 내가 다시 냉담해질때 순수한 열정과 시간의 힘이 세상으로 더 크게 퍼져 갈 수있음을깨닳게 하는 고마운 영화
몇 년 전...

꼭 보세요!! 꼭!!!
몇 년 전...

세계은행 김용 총재님께 깊이 사죄. 오바마와 성누리당 대통령에 대한경멸감으로 총재로 지명받으셨을 때 흔한 기회주의자려니! 하늘과 제 조상님께도 큰 죄를 지었네요. 위 사진 세 분은 의사 거부감으로 건강진단도 미루고 있는 제게 형언할 수 없는 존경심과 희망을 주신 분들입니다!
몇 년 전...

따뜻한 인류애 시선으로 동반자제도 지역보건요원과 함께 이루어낸 모두를 위한 의료 기적의 다큐 !
몇 년 전...

이 시대에 꼬옥 필요한 영화. 가난으로 인하여 어떠한 혜혜택을 보지못하면~~
몇 년 전...

힐링 다큐인가봐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각박한 현대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영화
몇 년 전...

지금 이 잔혹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봐야하는 영화같다
몇 년 전...

이 영화야 말로 우리들의 필람무비이겠군!! 기대하겠으~
몇 년 전...

많은 생각을 하게 할 영화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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