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발칵 뒤집은 19금 실화 로맨스
“누구도 우릴 떼어놓을 순 없어”
17세기 프랑스 투르라빌의 귀족 집안 남매인 줄리앙과 마가렛.
두 사람은 남매 관계를 넘어 그 이상의 감정이 피어나게 된다. 모두의 반대에도 결국 두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곳을 찾아 국경을 넘기로 결심하는데…

밑에 평점 너무 쪼잔하다 싶었는데......... 틀리진 않았다. 그래도 난 후하게~ 평점 조절 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기대한건 에바였여~
몇 년 전...

줄거리야 실화니까 그렇다치고... 만듦새가 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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