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라이프 : 7 Days After Lif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배급사) , (주)라이크콘텐츠 (배급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수입사) , ㈜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천국으로 가기 전 머무는 중간역 림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이곳에 7일간 머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를 골라야 한다. 림보의 직원들은 그 추억을 짧은 영화로 재현해 그들을 영원으로 인도하는데…
영원히 머물고픈 순간, 당신 인생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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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나도 누군가의 행복의 일부분이었다
몇 년 전...

인생에 이야기를 해주는 영화... 매일매일이 내 인생의 최고의 장면이기를...
몇 년 전...

느릿느릿한 전개에 이렇다할 사건이 없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죽은 뒤에 급할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면-
몇 년 전...

영화의 진짜 시작은 영화가 끝난 이후부터이다.
몇 년 전...

추억으로 끝나다
몇 년 전...

영화가 끝나면 단 하나의 기억을 간직하고 떠나가기 위한 여행을 준비하는건 우리 관람객들이 아닐까...
몇 년 전...

나인데이즈 보고나서 알게 된영화 참신하고 좋았다..
많이 비슷하네. 그런데 많이 지루하다 지루하고 지루하고
다시 또 지루했다. 그 지루함속에서 혼자 생각해보라는 감독의 배련가..?
그래도 지루했다.
몇 년 전...

다시 봤지만 역시 커다란 감동은 느끼지 못했다.
몇 년 전...

일본 민족 우월주의가 짙다는 놈은 영화 제대로 보기나 했냐? 태평양 전쟁 이야기 할 때는 편향적인 그런 거 1도 없었고 모두 국가보다는 개인에 치중된 이야기였다. 게다가 관동 대지진 때의 조선인들 이야기 나왔는데 참나... 물론 일본인의 시각이라지만 정치와는 1도 상관없었고 결국 말도 안됐다는 이야기였는데다, 일본인이 일본인의 시각으로 일본 영화를 만들지 그럼 뭔 시각으로 영화를 만드냐? 그거 하나 이해 못해서 기분 더러울 거면 일본 영화는 왜 쳐보고 자빠졌냐. 응? 저 어리석은 놈은 영화 아무 생각없이 쳐보다가 갑자기 조선인 몇 마디 툭 튀어나온 거 듣고 원숭이 같이 노발대발 발작하다가
몇 년 전...

좋은 영화라 하기엔 너무 일본 스스로의 합리화와 자위가
느껴진다.
몇 년 전...

영화 중반 삶을 재현해내기 위해 회의를하고 만들어내는 장면은 순간 다큐로 넘어가는듯 했다, (다큐 감독이였음을 새삼 느낀) 그래서인지 드라마적인 스토리의 흡입력이나 몰입은 흔들렸지만,, 그럼에도 고레에다의 습작을 보는듯 참신함에 조금 설렜다. 팬이라서 그냥 좋았나보다!
몇 년 전...

너무 졸려서 끝까지 볼수가 없다.
몇 년 전...

죄송해여..
몇 년 전...

연출은 기교없이 심심하지만 참신하고 좋은
소재의 영화다
죽음이라는 단어를 금기시하고 불경스럽게 생각하기 보다는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것이 유한한 삶을 더욱 값지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거 같다
몇 년 전...

최고의인생 이란 주제가 무색하게
일본 민족 우월주의가 짙다.
전체적내용 에서 의도적으로 일본이 가해자임 을 철저히 배제한 작품이다
몇 년 전...

삶이란 결국 기억하는 것
몇 년 전...

행복과 불행의 경계선 위에서 만들어지는 삶의 의미. 곰곰이 생각해보면, 모든 날이 무거웠다.
몇 년 전...

과거, 추억, 기억 , 참회, 속죄에 대한 고레에다 히로카즈감독의 끝없는 고민과 성찰
몇 년 전...

그럭저럭한 하루가 그 날이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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