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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 리브 포스터 (Time To Leave poster)
타임 투 리브 : Time To Leave
프랑스 | 장편 | 80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6-F033 | 드라마 | 2006년 02월 09일
감독 : (Francois Ozon)
출연 : (Melvil Poupaud) 배역 로맹 , (Jeanne Moreau) 배역 로라
참여 영화사 : 피델라이트프로덕션 (제작사) , 스튜디오 카날 (제작사) , 스폰지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남자젊고 유능한 패션사진작가 로맹(멜빌 푸포)은 어느 날 갑자기 말기 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앞으로 그에게 남은 시간은 3개월. 가족과 애인에게도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채, 그들과의 마지막 만남을 사진으로 담는 로맹. 그가 위안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한 사람, 자신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여행하고 있는 할머니(잔느 모로)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니(발레리아 브뤼니-떼데스키)를 만난 로맹은 그녀로부터 아이를 갖게 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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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로맹처럼 죽고싶다. 엔딩의 여운이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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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영화... 삶에 대한 아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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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leave or Time to live. 드라마틱한 죽음을 풀어낸 담담함이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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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퀴어 신파극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섬세한데... 영화를 끝까지 봤다면 저런말은 못하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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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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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봤던 이영화의 파도 소리가 아직도 내 귓가에 맴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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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무의미로 치닫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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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쓸쓸한 마지막 장면... 잊혀지지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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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에 죽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의 목표나 야망, 자존심, 계획... 아무것도 소용이 없어지고... 세상의 잣대로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모든 껍질을 벗어던지고, 오로지 깃털처럼 가볍게 진솔해진 자신과 마주서야 하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오고 말 것인데.......!!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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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게이 사진작가가 자신의 분신을 남기는 어느 부부와의 섹시씬이 너무 파격적이어서 문화적 충격이 크다. 인간으로서 세상에 나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며 생을 정리하려는 주인공을 서정적으로 잘 그려냈는데 오종의 영화치곤 스토리적 감동은 덜한듯 해서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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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오종의 영화 오종은 나름 나의 감성과 잘 맞는 편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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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마치 사람들이 모두 떠난 해변에서 홀로 버려지는 느낌과 비슷할 것이다. 감독의 서정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에 눈을 돌리지 못하겠다. 아름답고 고독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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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spell on you에서 조우한 에릭로메르.. 이후 여름이야기에서 만난 멜빌 푸포를 따라 브로큰 잉글리쉬, 이윽고 다다른 타임 투 리브... type을 가리지 않고 색을 탐하는 천하의 난봉꾼이 여자를 잘 알듯, 다작에다 스타일도 다양한 오종 감독의 영화는 그래서 믿을 만하다. 시너지 효과는 멜빌 푸포 덕분이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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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화에 사랑,섹스,가족,동성애,스와핑,자식,부모,애인,형제,슬픔,우울,죽음,불임,추억,마약,전문직,암,비밀..영화 속 다있다. 하지만 전혀 자극적이지도 호기심도 느껴지지 않고 그냥 주인공의 괴로움과 우울이 다 느껴질 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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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은 이보다 좀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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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에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진다. 나는 과연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본다. 역시 오종답다.. 섬세하면서 담담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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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영화에 빠져살때 본영화인데 병투병 하는 가운데 죽음을 준비하는 한남자를 정말 잘표현한것같아 좋았다 아 ~ 마지막에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이 안나 다시 리플레이 해야 되겠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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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는 언제나 섬세하다, 감정선을 건드리는 장면 하나하나가 극찬할만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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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뒤로 한 채 홀로 떠나는 것. 우리는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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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빌 푸포 진짜 미남자............ 난 멜빌 미모만 감상하다 끝남.. 나중에 다시 차근 봐야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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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영화는 1편빼고는 다 봤는데요, 이번 작품 역시 좋았어요..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 어디가 이해가 안된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음악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어요..마지막 장면 감동입니다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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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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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눈물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영화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오종감독의 스위밍 풀과는 전혀 다른 영화였구요, 멜빌 포푸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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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여운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생각하면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몇 년 전...
타임 투 리브 포스터 (Time To Leav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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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 리브 포스터 (Time To Leav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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