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 Fireworks, Should We See it from the Side or the Bottom?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미디어캐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첫사랑은 타이밍이다
불꽃축제를 앞둔 어느 바닷가 마을.
아이들은 ‘불꽃은 옆에서 보면 둥글까? 납작할까?’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하지만 갑작스런 전학을 앞둔 나즈나는 마음이 복잡하다.
우리 사랑의 도피를 떠나자
노리미치에게 둘이서 마을을 떠날 것을 제안하는 나즈나.
하지만 어머니에게 발각된 나즈나는 집으로 끌려 들어가고 남겨진 노리미치는 나즈나가 간직하고 있던 구슬을 던져본다.
만약, 그때 내가…
나즈나와의 즐거웠던 순간으로 되돌아간 노리미치.
처음으로 나즈나와 단둘이 함께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나즈나에게 진심을 고백하기 위해 반복되는 하루를 몇 번이고 다시 겪게 되는데…
다시 불꽃이 터지면, 첫사랑도 이루어질까?

쏘아올린 9500원
몇 년 전...

이 영화는 재미없어 보이는 거지 실제로 보면 훨씬 재미없어요
몇 년 전...

쏘아올린 불꽃
몇 년 전...

성희롱은 기본 애들 하늘 짓이 정말 생각이 없음. 그리고 애니와는 어울리지 않는 3D 엔진인지 뭔지를 과도하게 사용해서 부조화스러운 부분이 많고 중간의 요술 공주 애니인줄 알았어요^^;; 예고편 노래가 좋아서 보러갔는데 영화 끝나고 엔딩곡이었음^^;
몇 년 전...

처음시작부터 끝까지 만약에 만약에를 반복한다애니메이션 분위기며 ost며 전부좋았는데..엔딩을 조금더 공들여서 제작했으면 어땠을까한다.여운보다는 이게뭐지? 이렇게 끝이라고?이런생각이 들었으니
몇 년 전...

여름이라 바다가 나와 시원했다. 이야기는 그냥저냥.
몇 년 전...

그냥 황당하다 ㅋㅋ
몇 년 전...

도대체 감독은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걸까
복선인듯 이거저거 막 던지고
마무리는 에잉 몰라
몇 년 전...

벌여놓고 뒷수습없이 마무리.. 상상에맡김.
몇 년 전...

OST가 너무 좋길래 찾아본 영화임.
OST가 좋다고 영화까지 좋은건 아니란걸 알았음ㅋ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있다면
이 영화는 시간을 던지은 소년인가봄ㅋ
많이 지루함.
애니지만 영화배경이 너무 예뻐서 1점
OST가 좋아서 1점
지루했지만 영화 시간이 짧아서 1점ㅋ
몇 년 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작화, 귀를 즐겁게 해주는 OST. 하지만 난해한 스토리 전개. 원작을 따라갔다면 최소 평점 7점을 줄 수 있을텐데.
몇 년 전...

그림도 별로, 이야기 자체도 별로, 이야기 전개도 별로, 남녀 주인공들 매력도 없음.
이와이슌지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완전 별로.
정말 누구 말대로 노래 빼고 꽝
몇 년 전...

노리미치군~~!!!↗️↗️↗️↗️
몇 년 전...

아니 이게 7.4점인게 이해가 안되네 내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도 개웃기는 발연기때문에 3점 줌
몇 년 전...

뭐했누
몇 년 전...

제대로된 후기를 별점낮게줫다고 테러라고 몰고가는 새끼 알바냐? 이영화 평점 낮을만한게 정상임;; 일본상영에서 본 일본인도 개연성없고 노래제외하곤 망한영화라고 하는데 뭔 제대로보지도 않아놓고는 후기테러라고 짓껄이냐 이영화가 완벽하다라 ㅈㄴ 어이없넼ㅋㅋㅋ
몇 년 전...

말이 필요없음 완벽함 후기테러 무시하셈
몇 년 전...

빵점
부국제에서 봤었는데 일단 케릭터들 부터 꼬름하다
10분 보다가 이 영화 뭔가 잘못됐다는 걸 직감했다
엔딩쯤 열차씬에서 열차에 사람이 아무도 없고 여중생 혼자 쌩쑈하면서 노래 쳐부르는데 미친년인줄
영화 끝나고 현자타임 옴 그래픽도 개싸구려 3d 존구
몇 년 전...

실사가 더 좋은 경우는 흔치 않다고 생각함.
이와아 슌지의 개성을 많이 뭉갰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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