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각적 소리라고 부르는 초저주파음을 탐지해 초자연적 현상의 진실을 밝혀내는 '켈리 조핸슨'
지하철역에서 귀신이 보인다는 제보를 받고 토론토로 떠난 캘리는 이곳에서
으스스한 현상을 체험하고 무시무시한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지하철역에서 귀신이 보인다는 제보를 받고 토론토로 떠난 캘리는 이곳에서
으스스한 현상을 체험하고 무시무시한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이거 만든 감독새끼 집주소 삽니다
몇 년 전...

이영화잘모루겟쒀요 ..
몇 년 전...

그냥 화질좋은 카메라로찍은 F급 영화 치밀해 보이려고 하는데 계연성이 하나도 없다. 저스티스리그보다 더 계연성없다. 제작비로 불우이웃이나 도왔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소리를 통해 유령은 존재한다..는 결론..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인줄 혹은 반전.. 그런 것 없으며 일관성 없는 주인공과 나오는건 한숨뿐인 이게 공포.. 아휴~ 좋게말해서 다큐멘터리..도 아닌 뭐지 이 영화는..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고스터 버스터 켈리 조핸슨은 제보를 받고 1966년 한 여인의 자살사고후 폐쇄된 지하철 역을 조사하던중 새로 생긴 역의 영향으로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만큼 강력한 초저주파가 발생되는걸 알게된다. 그로인해 환각과 유령을 보게되고 결국 그 존재를 인정한다
몇 년 전...

뭐니 이건...
몇 년 전...

The Sound
폐지하철 귀신
그리고 아무일도없었다
개짜증
몇 년 전...

많이 지루하다. 영화 내내 답답하리만큼 차분히 흘러가는 스토리에 긴장감 없는 연출과 전개, 흡입력 없는 독백하는 듯한 연기까지. 부분부분 보면 이렇게까지 지루하고 못만들어진 영화가 아닌듯 한데 전체적으로 보면 지루하기 그지없다. 무늬만 가져다 붙인 사운드라는 타이틀은 희미한 설정일 뿐. SNS, 도시괴담, 지하철유령, 정신병원, 거울주술 등등 너무 많은 소재와 설정을 어설프게 갖다 붙인게 패인인듯. 재미도 공포도 찾기 힘든 공포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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