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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칭 포스터 (Seoul Searching poster)
서울 서칭 : Seoul Searching
미국,한국 | 장편 | 105분 | 코미디,드라마 |
감독 :
출연 : (CHA In-pyo) , (Justin CHON)
스텝 : 김수 (Su Kim) (조감독)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 여름학교에 참여한 10대의 소년소녀들. 뉴욕 출신의 재미교포 ‘시드’는 정열적인 브라질리안 바람둥이 ‘서지오’와 유러피안 순정파 훈남 ‘클라우스’와 만나 기숙사 점령에 나선다. 한밤중 여학생 기숙사에 몰래 잠입해 위스키 파티를 벌이던 중 ‘시드’는 캠프에 입소할 때부터 유혹의 눈길을 보내던 ‘그레이스’와 원나잇 스탠드를 즐길 절호의 찬스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숫총각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시작된 첫 경험은 예기치 못한 문제로 인해 난관에 봉착하게 되고… 캠프 내에 간밤의 사건이 알려지며 ‘호모’라고 오해 받는 수모를 당한다. 첫 수업부터 숙취와 지각으로 담임선생님(김선생)의 눈 밖에 난 ‘시드’는 판문점 비무장지대를 견학하던 중 북한군인을 도발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의 주범으로 누명까지 쓰게 되지만, ‘서지오’와 ‘클라우스’의 도움으로 퇴출 위기를 모면한다. 엄격한 규율과 삼엄해진 경계를 틈타 학생들에게 소주를 유통하던 남학생 일당이 캠프에서 퇴출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에 갈등의 골은 깊어져 간다. 한편, ‘클라우스’는 입양아 ‘크리스’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녀의 한국 부모님을 함께 찾아 나서고, 진지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서지오’는 태권도 유단자인 ‘수진’과 대련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 가는데… 그리고 캠프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기 위한 가장무도회 쫑파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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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유치한 산파에 빠지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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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기사로 보고 호기심에 끝까지 다보고 눈물까징... 배우보는재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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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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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영화로 만들 이유가 있었나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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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머여 킬링탐용으로 봤다가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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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집중 안되는 선생님 1명 빼곤... 다른 배우들은 다 잘함. 시드 맘에 듬. 외국으로 입양됬던 각각 한명씩의 학생들의 삶과 마음을 아주 조금 이나 이해 할수 있었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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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보려고 틀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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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영화가 이리 유쾌하면서 가슴이 따뜻해질까? 모든 배우,감독이 정말 다 맘에들었다! 사정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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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이러다가 눈물 줄줄 흘리면서 보다 흐뭇하게 웃음 지으며 마무리하고 댓글까지 씀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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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임마~괘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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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스토리 등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강력추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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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밋게 봤네요. 교포들의 여러가지도 알게 되었구요. 어린 딸이 있어서 그런지 슬프기도 했고 유쾌하기도 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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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나오는 배우들부터 현력 한국배우들까지 캐스팅이 미쳤다 역대급 캐스팅의 본보기라고본다 한마디로 호회캐스팅의 연속이다 그렇다고 탑스타들이나온다는말은아니다 스토리도 지루하지않고 뭔가 생각하게한다 간간이 단역르로나오는 유명배우들을 보는재미가 솔솔하다 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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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넘 좋은 뭔가 많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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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십대영화에 한인교포 2세 접붙인 아이디어만으로도 훌륭한데 뽑기도 잘 뽑아냄. 평점 다 드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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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흐믓한 결말이 예정되어 있다. 도무지 청소년관람불가일 이유가 없는 다큐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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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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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에대한 고민과 교포들의 성장기를 다룬 재미도있고 의미있는 영화인데 늦게 봤네요. 스팅과 배우들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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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넘 잼있었어요 그시대에 맞는 상황과 재미를 잘 살리고 잘 녹였어요 유치한듯 해도 유쾌한 영화임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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