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후 세계가 궁금한 한 남자의 모험을 그린 공포 영화

볼만한 저예산 공포영화.
몇 년 전...

이상하게 넷플릭스 느낌이 나는 영화. 줄거리는 신선하나 좀 지루하다.
몇 년 전...

허술한 연출과 전개. 제목은 정말 잘 지었다. 사람과의 거리, 어머니라는 핑계 같은 곁가지 이야기가 영화를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죽음에의 공포 뿐만 아니라 다른 공포 따위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왜냐면 우린 계속 가야하니까. 그냥 받아들일뿐.
몇 년 전...

귀신이 달라붙으면 굿이라도 해야하는데...서양 귀신은 굿도 필요없나보다..
흥미로운 소제의 저예산 영화가 보여줄수있는 재미~
몇 년 전...

유령과 죽음에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몇 년 전...

소재는 좋으나 연출이 별로
몇 년 전...

주인공이 혹성탈출인데?
몇 년 전...

참 신선한 영화였다. 각본이 참 좋았던거 같다. 마일스가 넬슨과 처음 만난 순간은 진짜 생각할수록 소름끼치는 씬..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다. 클락 프리먼은 이 주인공역을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표정이나 걸음걸이 등도 너무 현실적이라 몰입감이 더 좋았다. 한번 쯤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다른 공포증을 치료하려다 유령공포증이 생긴 주인공의 이야기....
몇 년 전...

원혼에 감정이입 해야 하는것. 산자든 죽은자든 진정성이 먼저다.
아네트 오툴이 참 곱게 늙으셨구만.
몇 년 전...

큰기대 안하고 봤는데 나름 볼만한 영화네요.. 중간 중간 살짝씩 놀래키는부분도 있고 스토리도 괜찮고 잼있게 봤어요
몇 년 전...

가성비 짱
몇 년 전...

소재는 신선하고 영화가 주는 메세지도 좋은데, 다소 루즈하면서 연출이 좀 아쉽지만 그럭저럭 그냥저냥 기대없이 본다면 나쁘진 않다..
몇 년 전...

영매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후세계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 새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을 열린결말로 그려냈다.
B급 저예산의 한계때문에 세밀함은 떨어졌지만, 삶과 죽음, 공포,모성애
등을 독특한 설정으로 흥미롭게 그려냈다.
몇 년 전...

소재는 흥미로우나 풀어가는 전개 방식이 아쉬움
그나저나 다음은 왜 포스터를 저따위 사진을 걸어둿지
누가 보면 좀비 영화줄 알겠네.ㅡ.ㅡ
몇 년 전...

공포, 두려움 우리가 귀신이나 유령을 보게 되는 건 심신이 나약해졌을 때다. 이 영화를 통해 엄마라는 여자는 얼마나 위대한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엄마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살인까지도 저지를 수 있으니까. 물론 무덤 앞에서 여자를 죽이는 건 실패하지만. 결국 죽음의 문턱을 넘으려는 아들을 살린 것도 엄마다.
몇 년 전...

살짝 소름이긴 하지만 딱히....
몇 년 전...

내용은 나름괜찮은데 그냥그래요 ㅠ ㅠ 아쉽네요 마지막도 조금아쉽고 뭔가보여주다만느낌
몇 년 전...

나름 참신한 소재와 스토리 라인이었다. 유령이나 악령이 나오는 호러보단 역경을 딛고 이겨내는 인간 승리 드라마 장르가 어울릴 수도 있는 작품이다. 애매하게 호러와 드라마를 오갈바엔 차라리 대놓고 상업용 호러나 인간승리 드라마로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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