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흉측한 건 처음 봐.”
중남미 정글에서 현지 연구를 하다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곤충학자인 지나(도미니카 줄리엣)은 친구 론다(니콜렛 노엘)과 함께 중앙아메리카로 떠난다. 지나는 정글 속 실험실에서 발견된 몇 장의 사진을 단서로 정글을 뒤지던 중 임무 수행중인 파병 군인들을 만나게 되고 그 중 리더인 존(코린 네멕)과 마이어스(벤자민 이스터데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수색 도중 깊은 숲 속에서 거대 말벌의 공격을 받게 되고 지나의 아버지도 그들에게 잡혀갔음을 알게 된다. 총알도 뚫을 수 없는 껍질을 가진 괴물 곤충을 없앨 방법은 무엇인가!
거대 말벌의 치명적 약점을 찾아낸 그들은 마지막 방법을 시도하는데...
다른분들으 위해 솔직히 평 남겨요 ㅠ B급에 10년 cg보다도 떨어지는 구린cgㅠㅠ 보지마세요 ㅠ
몇 년 전...
실화라 더 재밌네요^^
몇 년 전...
별 한개도 아까운 영화다..ㅋㅋ 조잡한 CG에 최악의 연출까지..
몇 년 전...
잠자리를 영어로 드래곤 플라이라고 하는데 영화는 말벌 이야기. 아마 플라이에 드래곤 들어갔으니 엄청 거대할 것이라고 오해한 모양.
몇 년 전...
제목 지은놈 나와... 말벌 나오는 영화에 잠자리로 제목을 붙여? 제목 지은 놈 나와! 그렇게 거대한걸 표현하려 드래곤 넣고싶으면 드래곤 호넷이라 하던지! 플라이는 뭐냐! 거대 똥파리도 안나오는데! 제목 지은놈 나왔!!!
몇 년 전...
헐,,,,,,
몇 년 전...
감독이 불쌍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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