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빈국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최대의 빈민가 ‘언동마을’이 있다. 이 아이들의 세상에는 책도, 장난감도, 공부도, 학교도 없다. 꿈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이름도 낯선 한국이란 곳에서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더 이상 아무도 돌보지 않는 버려진 이 땅 위에, 이 땅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희망이란 이름의 ‘학교’를 세웠다. 호프스쿨- 한국인 임만호 교장선생님과 캄보디아 빈민촌 아이들은 서로에게 다시 없을 진정한 인생의 학교를 만나게 된다. 이 영화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8년의 기록이자 앞으로도 계속 될 희망의 연가다.
(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100년전에 흙암의 땅 한국에 복음을 들고 와서 자녀를 잃기도 했던 서양 선교사님들이 생각나는 영화 였습니다..아들 요한이를 잃고도 그 땅의 주민들을 원망하지 않고 한알의 밀알이 되어 그곳 빈민가에서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등불 역활을
몇 년 전...
영화를 보는 내내 감사했습니다.
몇 년 전...
훌륭한 분들이세요우리 모두 봐야할 영화이고본받아야해요임만호목사님 건강해지길 기도해요♡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영화입니다.강추강추해요~진짜 사랑과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선명하게 알려줍니다^^아이들과 꼭 같이 보면 좋아요
몇 년 전...
다큐 영화중에 최고였습니다. 끝나고 맘이 짠해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전에 서서평선교사 다큐를 보고 많이 실망했었는데 이번 다큐를 보고 구성력과 편집실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교 10번 듣는 것 보다 이작품 보는게 은혜가 더 크네요.
몇 년 전...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준 영화, 그 어떤 소망도 보이지 않는 땅.
사랑의 빗줄기와 같은 한 사람을 통해 많은 영혼들의 기쁨을 찾아준 영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사랑하는 임만호목사님. 김용순사모님.
두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을 보고왔습니다.
몇 년 전...
2005년도에 선교사님을 캄보디아에서 뵈었습니다
그때 선교사님의 헌신과 기도제목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교회에서 상영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눈물 정말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두분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몇 년 전...
진정성있는 영화일거 같아 기대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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