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심장을 고동치게 할 거장 뮤지션들의 마지막 인사!
무대가 끝나도, 그들의 음악은 영원하리!
1996년 결성, 단 6일간의 즉흥 녹음으로 완성한 앨범이 전세계를 매료시키며 대중음악사의 유례없는 기적을 만들어냈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음악이 곧 삶이 되고, 그 삶이 전설이 된 거장 뮤지션들이 2016년 월드투어를 끝으로 영원한 안녕을 고하다!
올가을, 이들의 음악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아디오스 무대가 펼쳐진다!

천천히 그리고 정교하고 세련되게 아이슬란드의 겨울같은 적막하고 멋진 스릴러. 관객의 상상력에 영양제가 필요한 영화
몇 년 전...

스릴에 너무 짜릿하게 봤습니다. 강추
몇 년 전...

테이큰의 북유럽 버전인줄 알고 봤는데 그건 아님. 나름 반전도 있고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재밌기는한데 딸이 너무 속터지네요
몇 년 전...

딸년이랑 빡뛰는 동영상을 보낸거 하나만으로도 OO 이유 95% 충족된다
몇 년 전...

내가 부모라도 죽이고 싶었을거다
누군가의 아들이지만...
인간은 그래서 이기적인거
안타깝다....
몇 년 전...

의사인 아버지가 딸을 마약에 중독시키는 애인을 어떻게 처치하는지 조금 참신했을 뿐,,
범죄영화 치고 스피드가 많이 약했다
몇 년 전...

nice!
몇 년 전...

가장 잔혹한 계획이 시작된다
이영화가 아이슬란드 테이큰이라고?
마약쟁이딸
딸에집착이강한 딸바보아빠
밑도끝도없이 끝나버리는엔딩
완전범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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