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는 이본 케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로 떠난다. 혁명에 앞장섰던 활동가이자 게릴라 전사였던 이본 케인의 행적을 따라가는 동안 히타는 낯선 땅을 덮고 있는 전쟁과 폭력의 그림자를 생생하게 목격한다.
(2017 포르투갈 영화제_포르투갈의 여성 감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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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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