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이후에도 군사 독재의 그늘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 포르투갈. 마르타 페소아 감독은 당시 정부와 경찰의 폭압적인 사상 통제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았던 시민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2017 포르투갈 영화제_포르투갈의 여성 감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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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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