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지막 인생 로맨스는 언제였나요?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난 에버렛과 모드.
혼자인 게 익숙했던 이들은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가며 깊은 사랑을 하게 되고 서로의 사랑을 풍경처럼 담는다.
우리말 영화제목이 좀 ... 그냥 모디라 했음 더 좋지 않았을까요?
몇 년 전...
상영관 좀 늘려주세요 제발
몇 년 전...
에단호크는 배바지를 입어도... 멋있다.. 주름이 늘어가는데.. 계속 더 멋져짐..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전혀 씁쓸하지않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벅찬 영화였네요 정말 오래 간직하고싶은 감상을 남겨줬어요
몇 년 전...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두 배우의 안정된 연기가 아주 좋았고 잔잔한 내용 구성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감동에 스며들 수 있게 해주는 영화였다. 영화 뒤에 나오는 실화 영상도 아주 좋았다.
몇 년 전...
모드의 그림이 너무 좋다.
화법도 독특하고, 색감이 너무너무 예쁨.
화가의 원본 그림 갖고 싶다고 느낀 건 처음.
영화 속 모드가 사랑받았고, 행복했다고 느낀 건 부디 허구가 아니길~ㅠ
몇 년 전...
인격수양과 최고의 선택은 사람임을
보여주는 영화임. 헤어지지않고
결핍이 진짜 결핍인데다가
뺨때린다고 도망않가고 남자한테 붙어살았고.
딸의 행복을 위해 지혜롭게 타협해서
환경이 더 윤택한 집에 보냈고.
끝에가서도 나는 사랑을 많이 받아서 고맙다는
말. 인간은 자고로 겪어보고 분노를
무섭게 낼때는 처음보는. 니눈알에 맥주병꽂는 기타노다켓시 상남자 느낌의 압도적임도
있어야하고. 분노를 풀 대상이아니라
평생 나만 보호해주는 남자면 남자로 대해줘야한다.그외는 타인. 이여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성형중독모녀의 천박함이 민망해짐.
몇 년 전...
낮은 확률이겠지만 결핍이 만나 '사랑'이란걸 살아갈수도 있는건가? 모르겠다.
몇 년 전...
아름다운영화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에 사실적이고 가식없는 이야기 멋진 영화
몇 년 전...
영상미와 음악이 좋은 영화
샐리 호킨스의 메소드 연기가 볼만하다
모르고 봤는데 실화 바탕이라는것도 신선했다.
몇 년 전...
사랑 죽음 신뢰 휴머니즘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두번 봐도 되는 감동영화 추천합니다
혼자 고독하게 있지 마세요 이 영화 보시고 냉랭한 가슴이 뜨거워 지시길 ~^^
몇 년 전...
남녀 연기정말 대단하다
몇 년 전...
다시봐야겠다
몇 년 전...
영화는 잔잔하게 깊은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고..
영화처럼 그들만의 사랑에는 진신이 가득했길...
부부사이는 부부만 안다고...
오늘 죽일듯이 싸워도 급 핑크모드로 그래 너밖에 없어.. 가 되니..
영화에 나오는 대사처럼 다른사람들의 수근거림이
단지, 그들의 진심속에 오롯이 피어나는 사랑을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특별했기에 이런저런 슬픈 소식들은..오해였기를 .. 영화처럼만.. 딱 그렇기를.
몇 년 전...
여운이 계속 남는 영화~오래갈듯~
오랫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같아요
코로나로 주말에 방콕하다 득템~♡
몇 년 전...
초반시작할때 분위기가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이라 끌까하다 조금더보다가 두남녀의 티키타카로 시작해서 부부란 무언가에대해 한번더생각해본영화네요..
몇 년 전...
너무 평점이높아 기대가 컸나
나는 별로
몇 년 전...
정말 추천하고픈 영화.
연기들을 참 잘함
몇 년 전...
나는왜 당신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극중대사-
서서히 늙어가는 모습이 잘표현됐다. 연기도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샐리 호킨스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다. 모디가 느낀 것이 사랑이었다면 그걸로 괜찮을지도. 부디 그녀가 행복했기를.
몇 년 전...
슬픈 건 아닌데 마음 한 쪽이 너무 아팠다.
배우의 연기에 경의를 전하고, 모드 루이스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몇 년 전...
이런 감동적인 영화를 지금에서야 알다니~
몇 년 전...
인생작을 개봉 6년만에....ㅠ
몇 년 전...
처음엔 불편한 다리로 손수레를 끌고가는 에버렛을 따라가기 바빴는데 어느 순간 모드를 수레에 태우고 다니는 장면에서 점점 모드를 사랑하게 되는 에버렛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 생각이 들었다. 제목을 원래대로 '모드'로 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내사랑....좀 식상하고 내용과도 따로 노는 제목같음
몇 년 전...
훌륭해
몇 년 전...
보고 또 보는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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