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10)은 어두운 집에 불을 밝히기 위해 형광등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다운에게 다가온 은영(10).
자기 집 형광등을 떼어준다는 말에 은영의 집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다운은 감추고 있던 은영의 속사정을 알게 된다.
(2017년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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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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