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감은 느끼지 못하는 현우, 소녀를 만나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다. 아주 조금은 긴 찰나의 깨달음을 잘 표현한 작품.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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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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