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을 가진 모나미 볼펜이 느끼는 인생의 시작과 끝. 일상 속에 너무나 쉽게 버려지는 볼펜을 통해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인생마저 성찰하게 된다. (2017년 제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최근에 보게되었는데 감독님의 행보 응원합니다 :~)
몇 년 전...

와 띵작이다... 개오지는 부분 ㅇㅈ? ㅇㅇ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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