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션을 보기 위해 프로필을 돌리는 배우 지현. 그런 지현을 따라다니며 인터뷰하는 VJ 수지. 두 사람의 하루가 순탄하지만은 않다. 지현은 수지를 계속 신경 쓰고 수지는 빨리 일을 끝내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지현을 인터뷰하면서 수지는 점점 그녀를 알아가고 이해하게 된다. (2018년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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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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