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젊은 남자 어부 훈은 자신의 그물에 우연히 잡힌 인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다 결국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인어에게 먹이를 주고 수조의 물을 갈아주던 중 훈에겐 인어에 대한 기이한 호기심이 생긴다.
(2016년 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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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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