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0만 부 돌파 초히트 원작 [은혼]의 설마 했던 실사판~!
우주 최강 해결사 ‘긴토키’,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자들에게 맞선 일생일대의 대전투를 시작한다!
에도 막부 말기, 천인이라 불리는 외계인의 습격으로 지구는 전근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이 된다. 하지만 아직 사무라이 정신을 굳게 간직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은발의 무사 ‘긴토키’. 어리버리 조수 ‘신파치’와 왈가닥 괴력 미소녀 ‘카구라’와 함께 해결사 사무소 [요로즈야]를 운영한다.
어느 날, 긴토키의 옛 동료 ‘코타로’가 행방불명 되고, 불가사의한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그 뒤엔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5,100만 부 돌파 초히트 원작 [은혼]의 설마 했던 실사판~!
우주 최강 해결사 ‘긴토키’,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자들에게 맞선 일생일대의 대전투를 시작한다!
[은혼]의 영화 버전이 출시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너무나도 퀄리티가 높은 영화!
몇 년 전...
실사 치곤 볼만함
몇 년 전...
원작 만화를 보지는 않았으나 영화는 그냥저냥 본 것 같음.. 아주 웃기지도 않고, 아주 진지하지도 않아서 좀 애매한 듯..
몇 년 전...
원작 만화는 본 적 없지만 영화를 보면서 원작이 어떨지는 대충 감이 왔다.
만화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영화가 잘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이다. 이 영화의 실패는 그 만화와 영화 사이의 그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싼티나는 그 CG는 차마... 빨리 감기로 겨우 다 봤다. 몇몇 재밌는 캐릭터 때문에 웃기도 했지만 그 외는 그닥...
몇 년 전...
내가 이것의 10점을 주는 이유는
실사화가 망작인것을 알고있지만 은혼이였다 . 장르가 은혼이라 어쩔수가 ... (뭔 개소리)
몇 년 전...
원래부터 좋아하던 작품이라 봤는데 지금까지 봤던 실사화 중엔 제일 좋았다.
몇 년 전...
마시미의 엉뚱한연기가 백미인 영화
그러나 너무 적은 분량에 속이터진다
몇 년 전...
울트라 병맛 망가에 대한 일본의 끈질기고
발전없은 실사화의 사망유희 .
몇 년 전...
포스트 모더니즘 영화.
몇 년 전...
연기가 안되는 인간들이 연기를 하는 건 재앙이다.
몇 년 전...
오늘 첨 봤는디 이건 머ㅎㅎ
먼가 오묘하고 희한하고
우리나라 사람이랑 맞을듯 하기도 안맞을듯 하기도ㅋㅋ
뭔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다
몇 년 전...
원본을 못본상태에서의 이런 개그는 극과극으로 통할듯한데 별재미 없다면서도 묘하게
끌리는 맛은 있다..
몇 년 전...
하시모토 칸나의 인생작이네.
만화의 재현에 충실한 점은 좋지만 8등신 캐릭터들만 나오는 지라 실사화는 어색함.
몇 년 전...
원래 원작도 개그 만화고. 스토리도 원작의 애니 영화와 같다. 많은 실사 영화들이 러닝타임에 쫒겨 생각보다 원작을 많이 비트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짧은 극장판 애니 원작 이였던걸 감안하더라도 원작을 충실히 따라서 나왔다. 개그코드 또한 무리한다 싶을 정도로 잘 짜여져 있으므로 원작의 팬이라면 실사영화만의 새로운 개그를 즐기는게 신선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인공들 캐스팅도 캐릭터 대비 상당히 괜찮은편.
Ps**동년에 나온 강철연을 먼저 보고 이걸 보면 암세포가 줄어들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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