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 슈헬은 정든 고향을 떠나 수도인 다카로 와서 한국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다카에서 버스운전을 하는 쇼립도 한국으로 떠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다카에 있는 한국어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는 자말 역시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왜 일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것일까? 이주노동자 출신 감독이 이주노동자들의 꿈과 현실을 조명한다. (2017년 제 1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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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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