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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포스터 ( poster)
속죄
한국 | 단편 | 드라마 |
감독 :
출연 : 배역 수혁 , (LEE Ji-min) , 배역 사채업자1
스텝 : 박기곤 (제작) , 오성진 (사운드) , 심재훈 (제작팀) , 최진혁 (시나리오(각본)) , 황영훈 (조감독) , 전선호 (Jeon Seon Ho) (연출팀) , 홍진욱 (연출팀) , 서예지 (연출팀) , 김동섭 (촬영) , 민준희 (촬영팀) , 배수인 (촬영팀) , 이승은 (촬영팀) , 전거빈 (JEON Geo-bin) (조명) , 강승필 (조명팀) , 남궁정 (편집) , 최진혁 (편집) , 최정은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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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10 /10
"정의를 지키기 위해 사람을 죽인 기분은 어떻습니까?" 머리 속에 박힌 총알때문에 죽은 사람을 볼 수 있게 된 형사 이시카와 안고. 망자를 보는 능력과 정의감으로 많은 사건을 해결해 왔지만 자신을 절대적인 악(惡)이라고 말하는 사이코패스 안도 치카오를 체포하는데 실패한다. 증거를 남기지 않고 함정도 교묘히 빠져 나가는 안도를 법으로는 심판할 수 없었기에 이시카와는 결국 안도를 건물 옥상에서 떠밀게 되는데. 그 순간, 안도가 망자로서 다시 이시카와의 앞에 나타난다. "어서오세요, 악(惡)의 세계에ㅡ 이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도를 죽인 혐의로 이시카와는 감찰관 쿠다카 타케시에게 조사를 받는다. 하지만 이시카와의 고백이 없는 한, 그가 살인을 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그가 죽인 안도 외에는...! 정의와 악의 경계에서 고뇌에 빠진 이시카와, 그의 앞에 또 다른 살해당한 망자가 나타난다. "부탁드립니다, 저를 죽인 살인범을 잡아주세요." 죽은 자만이 알 수 있는 진실 앞에서 이시카와는 다시 자신의 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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