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철저한 노력파 천재 니키 라우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라이벌로 부딪히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완벽한 설계로 승부를 완성하는 니키가 자신의 뒤를 바짝 뒤쫓자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1976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두 천재 레이서의 라이벌 대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 거센 비가 내리던 죽음의 트랙에서 한 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며 불길에 휩싸이게 되는데…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두 천재 라이벌
모든 것을 건 세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방금 봤는데 올해 본 영화중엔 최고네요...사운드 빵빵하고 큰화면으로 보면 단연 최고일듯 피를 끓게 만드네요!
몇 년 전...

최근 1년내 영화보고 눈가가 뜨거워졌던 적이 없었는데... 뜨거운 가슴이 있는 남자라면 정말 꼭 봐라.. 지린다정말... 내 평점은 9.3
몇 년 전...

믿고보는 론하워드 감명깊게 듣는 한스짐머 화려한 크리스 햄스워스
몇 년 전...

으앙 개존잼 F1 좋아하는사람이면 더 꿀잼
몇 년 전...

베트맨 이후로 두시간이 한시간처럼 느껴진 영화
몇 년 전...

스포츠는 라이벌이 있어야 흥미롭다. 라이벌은 자신을 더욱 채찍질 해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실력이 비슷한 두명의 선수가 경기를 할때 신기록을 세울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그만큼 상대방에 대한 라이벌의식 때문에 자신이 갖고 있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노력 때문이다.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 최고라는 목표를 향해서 같이 달려가는 라이벌이 있어야 보다 좋은 기록과 명승부를 연출한다.
몇 년 전...

마지막까지 쫀쫀한 긴장감
몇 년 전...

다니엘 브릴 연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몇 년 전...

멋지다. 헌트의 인생관이 내겐 더 맞는 것 같다. 짧고 굵게...
몇 년 전...

역시 론하워드 영화 만들줄 아는 감독
몇 년 전...

단순히 레이싱이 아닌 성격이 다른 두명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보여주는 듯. 인간관계, 외모 등에 대한 감독의 메시지까지 포함한 느낌.
몇 년 전...

영상이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
동시대때 나타난 2명의 천재 레이서지만 너무나 다른 스타일이지만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너무 잘 그려냈다
멋진 작품
몇 년 전...

서로를 위해서
몇 년 전...

레이싱 영화중에 단언컨데 최고임.
최근에 리키 라우다가 (벤츠의 초청으로) 한국에 왔을때 화상 입은 얼굴이 그대로였고 누구라도 그가 리키인걸 알았다.
영상도 훌륭하고 촬영의 박진감은 레이싱 영화중 최고임
강추!!
몇 년 전...

토르 8번가 1+1=3 공식을 만드는 영화.
니키라우다의 힘든 병원생활과 끔찍한 고통이 나와 내가 다 아픈장면도 있지만.
교훈이 중요하고 F1 열혈팬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
몇 년 전...

친구가 강력추천해줘서 봤었다.
몇 년 전...

멋진 남자들의 이야기. 니키 라우다의 투지에 감동받았다. ('-^*)/
몇 년 전...

내 인생에 라이벌이 없다는게...
지금이라도 고대해본다..
진정한 라이벌을.
몇 년 전...

두 다른 성격을 가진 챔피언급 라이벌들이 서로를 인정하면서 벌이는 레이싱은 더욱더 볼만했다..
몇 년 전...

걍 그냥그럼. 포드 페라리를 너무 재밋게 봐서그런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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