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가만 골라 죽이는 소시오패스 소설 로 주변의 기대를 얻게 된 작가 한준. 하지만 독자의 외면으로 인해 가난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더 이상의 원고 청탁이 없어 고민하는 그에게 어느 날 출판업계의 사장의 제안으로 편집국에서 일을 하게 된다.
정작 업무에는 신경 쓰지 않고 하는 일 없이 성공한 작가의 작품을 비난하는 서평만 쓰며 다시금 작가로서 재기 할 수 있는 기회만을 노리고 있던 그가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되는데 추리소설 카페의 ID 그렌델이라는 인물이 소설 결말을 바꿔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그의 인격을 모독하고 무시해버린다.
그렌델 (민설)은 수족관에서 일을 하며 남루한 생활을 하던 평범한 인물이지만 를 읽고 난 뒤에 주인공 다니엘 본인과 동일시하며 현실과 소설을 혼동하게 된다. 소설의 결말을 바꾸고 싶은 욕망을 이루기 위해 한준 작가에게 인정받기 위하여 살인게임을 모티브로 모방 범죄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한준작가는 미디어의 큰 관심과 범죄 수사의 주요 협조인이 되어 성공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소재는 독특했으나 떡밥 회수가 부족. 뭐가 뭔지 모르겠음. 결말도 열림. 신선함과 긴박감 감안하여 약간 높은 점수 주었음.
몇 년 전...

뻔한 스토리가 아니여서 나름 괜찮았던것 같네요
몇 년 전...

하고싶은 이야기만 하면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독립영화 소재로 흔치 않은 아젠다를 가지고 푸는듯 허세나 뜬금없는 영화적이지 않은 전개
몇 년 전...

다니엘은제품실입니다 가 무슨말인가요? 씨 x 거 jQuery22408255563583995786_1519910647062?? ^^
몇 년 전...

볼만은 했는데 좀 미완성의 영화같음
몇 년 전...

사람들이 많이 안본듯
몇 년 전...

감독의 연출 의도는 알겠지만 시나리오, 구성, 연출 등 미숙한 부분들이 많아 몰입이 쉽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살인마 역할할 사람이 얼마나 없었길래
몇 년 전...

홈비디오 인가? 일부러 아마추어 같이 만들었을 듯한 묘한 작품이다. 설마 컬트 영화 아니겠지? 연기는 전부 다 아닌 듯 했고, 이보영 배우는 CF로 발탁되면 대박 칠 수 있겠다.
몇 년 전...

연기땜에 망. 스토리도 뭔가 좀 아쉽다. 괜찮은것 같으면서도 2프로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
몇 년 전...

이런들 저런들 그렌델?
몇 년 전...

소재는 좋은데 발연기로 망쳐버렸다..
당췌 몰입이 안되네..
몇 년 전...

아 이래서 돈 많이 주고 연기 잘하는 배우를 쓰는거구나 싶더라.....하 발연기도 정도껏 해야지 내가해도 저것들보다 잘 하겠더라.......하
몇 년 전...

그렌델(이영화에나오는살인범이라고하자)은본인이살기위한나름대로의방법으로 정신과의사 박사를죽이고 이런행위가주인공*작가*의소설속게임에모티브를모방하고잇다 다소많이보고듣던식상해져딱딱한주제인데영화에나오는존가드너의 소설"그렌델"괴물의시각에서본 베어울프 행동 소설그렌델에 더주목하게된다 소설처럼섬세하게주변묘사를하면뜻박의수작이됫을뻔한영화엿다 역시나아쉬움이많이남는영화다
몇 년 전...

배우들 내공쌓는 공간을 마련하고 연출과 각본의 틀을 짜서 깊은 고민을 해보는 감독.
몇 년 전...

왜 하필 그렌델인가요? 영화스토리랑 관련이 있나요? ^-^ 그냥 등장인물로 그러신 건 아닌 것으로 추측이 되네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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