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니까 좋아”
맛있는 사랑을 꿈꾸는 ‘아토우’와
멋있는 사랑을 기다리는 ‘리 쓰잉’
그리운 누군가를 가슴에 품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된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러브 레시피!
달콤지수 200%
설렘지수 500%
널 만날 가능성은?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엿움
몇 년 전...

역시 청충 로맨스는 대만이 갑
몇 년 전...

구운소세지랑 순두부랑 해물볶음우동이 먹고싶어지는 영화여써요
몇 년 전...

유치한 병맛 개그에서 느끼는 오묘한 감동
몇 년 전...

간만에 말랑말랑해진 기분ㅠㅠ아부쓰 완전 매력이써!!
몇 년 전...

나의 소녀시대 보다 살짝 유치하고 뻔한..
송운화, 주혜민 때문에 봤다
몇 년 전...

6점 주기에는 아쉽고
8점 주기에는 뭔가 아쉬운...
ㅋㅋㅋㅋㅋ 병맛인데 설탕 발린 병맛.
몇 년 전...

진짜 재밌어요. 나는 그렇다.
몇 년 전...

초반에 내 촉이 그대로 결말에 들어맞아버려서 반전의 감흥은 없더라.
대만 특유의 풋풋한 감성을 두고 왜 굳이 일본식 오버로 무장된 과한 설정으로 망가지는지 참 안타깝다
몇 년 전...

재밌다. 내 스타일!
몇 년 전...

콩콩콩이 중요해
몇 년 전...

꾹 참고 봤더니, 괴상함도 전부 은은하고 몽글하게 마음에 닿아 애교로 넘어가 줄 아량이 생긴다고 할까.
몇 년 전...

조금은 황당하지만 마음 따뜻하게 하는 영화에요 우울한날에 보면좋아요^^
몇 년 전...

잘 봤고 재미있었는데요, 여자 머리에서 소시지랑 순두부가 갑자기 나올 수 있다는 자체가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귀신으로 보이고 또 어떻게 해서 갑자가 날개가 달리고 올라가는지요. 옛날 교수님도 이해가 안 간다고 하십니다. (저는 공대 전자출신입니다 지금은 고철상 하구요)
몇 년 전...

유치 발랄 오글 어색, 이름 모를 커피 향이 나는 소시지를 넣은 순두부 맛 로맨틱 코미디. (주성치의 오라가 자꾸만 보여!)
몇 년 전...

따뜻하고 즐겁고 상쾌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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