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테사는 더 이상 없어!"
첫사랑 하딘이 자신과의 연애를 내기에 걸었다는 비밀을 알게 된 '테사'
둘은 헤어지지만 서로의 살결과 숨결을 끊지 못하며 아슬아슬한 썸을 이어간다.
이후 대학 졸업을 앞둔 취준생 테사는 대형 출판사의 인턴십에 합격하고
거친 하딘과는 180도 다른 젠틀한 직장 남사친 '트레버'를 만나게 된다.
"테사의 두 번째 남자를 만났다"
런던으로 떠나기 전에 테사를 향한 진심을 전하고 싶었던 '하딘'
테사의 용서를 기다리며 과거의 잘못을 하나씩 고쳐나간다.
워크숍 파티에서 취한 테사의 연락에 하딘은 기대 반, 걱정 반 마음으로
결국 테사의 호텔 룸에 찾아가고, 샤워실에서 그녀석 '트레버'와 마주치는데…
첫사랑 하딘이 자신과의 연애를 내기에 걸었다는 비밀을 알게 된 '테사'
둘은 헤어지지만 서로의 살결과 숨결을 끊지 못하며 아슬아슬한 썸을 이어간다.
이후 대학 졸업을 앞둔 취준생 테사는 대형 출판사의 인턴십에 합격하고
거친 하딘과는 180도 다른 젠틀한 직장 남사친 '트레버'를 만나게 된다.
"테사의 두 번째 남자를 만났다"
런던으로 떠나기 전에 테사를 향한 진심을 전하고 싶었던 '하딘'
테사의 용서를 기다리며 과거의 잘못을 하나씩 고쳐나간다.
워크숍 파티에서 취한 테사의 연락에 하딘은 기대 반, 걱정 반 마음으로
결국 테사의 호텔 룸에 찾아가고, 샤워실에서 그녀석 '트레버'와 마주치는데…

스토리 크게 기대안하고 어차피 남주여주 얼굴 보러 간거에요.. 크게 만족하고 돌아와써요
몇 년 전...

딱 트와일라잇 미드나잇선 파이브피트 수준의 청춘 로맨스임 설마.. 노트북 라라랜드 기대하고 보는 분은 없겠지?
몇 년 전...

상상 그 이상의 수위 ㅋㅋㅋㅋ 마스크 쓰고 보길 잘했다 ㅋㅋㅋㅋ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건 그맛에 보는거지
몇 년 전...

전작은 풋풋한 첫사랑이었다면
몇 년 전...

얼굴이 잘생기고 이뻐서 재밌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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