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냉혹하고 잔인한 최고의 킬러 '프랭크'(미셸 로드리게즈)
어느 날, 잠에선 깬 그는 여자의 몸으로 뒤바뀐 자신을 발견한다.
신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프랭크는 자신을 수술한 자를 찾아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엔 '닥터'(시고니 위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주인공의 남장이 바로 티가 났지만 킬링 타임용으론 굿..
몇 년 전...

영화는 흐응 그렇구나 하고 그냥 반전이 전혀 없는 설명같은 느낌이었어요.
10점을 준 이유는
미셸 로드리게즈 ? 프랭크 키친 역 맡은 이분이,
외모만 보고
영화보는 내내 남자이거나 실제 성전환자 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까 여자네요 ;;; 이게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반전;;
닥터는 심리묘사가 참 잘됐네요.
케이틀린 예뻐요
몇 년 전...

,,, 등 신 같 은 넘,,ㅋㅋ
몇 년 전...

감독의 연출력에는 점수를 주기가 아쉽네요. 그 이외에 배우들 연기와 영화 ost는 좋았습니다. ^^ 투자를 적게 받아서 이 정도 밖에 못 만들었나 쉽기도 하구요.
몇 년 전...

월터힐이 어쩌다가 이리 됐을까...
몇 년 전...

스토리 전개도 허접하고...액션씬도 어이없고(?)...
미셸 로드리게즈가 약간 중성적 스타일이 있긴 하지만...
특수효과인지...분장인지...정말...심하게(?) 어색/부담스럽다...
배우 시고니 위버의 연기까지 이상해 보이는...
몇 년 전...

평점보단 훨 괜찮네요. 볼만해요. 평점조절용 점수임다
몇 년 전...

아 순간적으로욕나온 진짜 여주인공 여자도아니고남자도호모도아니고 짜증난다
몇 년 전...

큰 반전이 있었다면 점수를 높게 줄텐데 결국 결말까지 그냥 그렇게 가는구나
몇 년 전...

지가 나쁜놈인데 뭘 복수한다는건지
몇 년 전...

원래는 5점인데 나체 때문에 1점 추가
몇 년 전...

액션이면서 심리극 행세를 하는데다 킬러가 왜소한 체격에 주먹질도 못하고 도대체 돈 들여서 왜 이런 영화를
몇 년 전...

남장이 너무 어색했는데 여장해도 어색한 여자 주인공... 노출을 했는데도 감흥이 없다
몇 년 전...

2.4평점 받을 영화는 아닌 듯.....
뭔가 엉성한 점도 많지만 볼만합니다.
몇 년 전...

말은 많고 액션은 없다. 분장마저 뛰어나지 않다.
몇 년 전...

그냥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조연이 딱인 여자아이 -20 years old
몇 년 전...

초반의 어색한 전개만 잘 이겨내면 나쁘지 않은 복수액션을 볼 수 있는 작품. 미셸 로드리게스와 시고니 위버가 주연임에도 비급영화가 되어버렸지만, 킬링타임으로는 괜찮은듯 싶다.
몇 년 전...

더럽게 재미업네 핵노잼
보다꺼버림
17.12.13 (홈)
몇 년 전...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좋았음. (명탐정 '몽크'는 이미지 때문에 좀 그랬지만...여배우 2명은 팬 이라서...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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