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업적과 성과는 미래에서 평가 받을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 전류 전송 시스템으로 에디슨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거머쥔다. 하지만 작은 승리로 만족할 수 없었던 테슬라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위대한 발명에 착수한다.그의 발명은 다름아닌 빛, 에너지 정보를 전 세계에 무선으로 전송하는 혁신적인 기술.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한 그는 최고의 자본가인 J. P. 모건의 도움을 구하게 되고콜로라도의 연구소에서 하늘로 번개를 쏘아 올리는 연구를 시작하게 되는데... “미래가 알고 싶다면 10월, 테슬라를 만나라!”
너무 재밌네요.별 11개 드립니다!
몇 년 전...
진짜
몇 년 전...
나만 노래부르는게 뜬금없다고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몇 년 전...
피곤이 풀리네요 잘잤어요 불면증을 이기네요
몇 년 전...
연극 혹은 전시회를 보는 듯한 느낌의 감각적이고 색다른 연출. 영화가 독특한데 취향을 너무 탈 듯.
몇 년 전...
테슬라는 정말 알고 싶고 대단한 사람인 건 확실하지만,
영화는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할 수 없다.
어떤 설명도 부족하고, 이 정도는 다 알고 봐야 하는 것 아니냐 같은 불친절함.
몇 년 전...
괜찮은데, 평점이 낮네.
몇 년 전...
에디슨과 jp모건 만 없었다면, 인류는 더 발전 할 수 있었다.
몇 년 전...
누군가에게 낮은 점수에 영화일지 몰라도
나에겐 생각할 부분이 많았던,
삶의 기조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영화.
몇 년 전...
테슬라처럼 독특하면서도 괴짜스런 연출
몇 년 전...
평점은 7인데 이상하게 0이 뜬다. /// 일반인이 이해할수 있는 맥락을 유지하지 못한것이 다소 아쉽다. 비포시리즈의 에단호크의 중년연기를 보게되서 반가웠다. 뛰어난 인간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준 인간이 독신으로 비교적 장수한 여련인 86세까지 살아서 다소 위안이 되었다.
몇 년 전...
단순한 전기영화가 아닌 새로운 시도가 보였지만 끌고나가는 힘도 약하고 주제가 뭔지 모르겠음
그래도 테슬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볼만함
몇 년 전...
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위에 높은 평점 준 사람들은 안보고 쓴게 분명하네요.
몇 년 전...
테슬라 전기 한 권을 단숨에 읽어내린 뿌듯함
몇 년 전...
골때림
몇 년 전...
극적인 장면을 포기하고 제대로된 사실만이라도 나열 했으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텐데.. 왜 있지도 않은 사실을 재미삼아 집어넣고 나레이션은 또 뭐고, 왜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 의문이네.. 그냥 역사적 사실만 제대로 다뤘어도 이거보단 훨씬 재밌을텐데.
몇 년 전...
극적인 요소가 거의 없어 재미가 있을 수가 없음.
다큐 수준임.
몇 년 전...
재미없는 영화입니다.
전기 영화에 가깝습니다.
몇 년 전...
제3자의 나레이션 형식으로 영화가 끝까지 진행됩니다. 출연 배우들의 연기는 나무랄 데 없지만 중반 이후 무엇을 하는것인지 잘 이해되지 않아요. 그냥 교양서 읽은거 같은 느낌으로 1시간 30분이 지나갔습니다. 영화 '커런트 워'는 에디슨과 테슬라의 싸움에 초점이라도 맞추어져 있지만 이 영화는 그런 갈등 요소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중3, 중1 아이에게 사전에 테슬라, 에디슨, 웨스팅하우스, 교류, 직류 등에 관해 얘기해 주고 같이 영화를 봤지만 큰 아이는 15분 지나자 골아 떨어지고 작은 아이는 그나마 끝까지 봤지만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몇 년 전...
영화가 아님 다큐
몇 년 전...
인간으로서는 훌륭함.. 그러나 영화적인 재미는 없음..
몇 년 전...
ᆞ진지한듯 가벼운듯
ᆞ자막오타 =>뇌출혈
ㆍ테슬라 전기 입문으로 볼만
몇 년 전...
비운의 천재라느니 시대를 잘못 만났다느니 하는 이런 가십거리가 고독했던 한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이어졌다. 쓸쓸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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