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학교에 늦은 아들을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야하는 레이첼. 꽉 막힌 도로, 직진 신호가 되었는데도 앞 차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짜증이 난 레이첼은 필요 이상으로 경적을 크게 울리고, 앞 차의 운전자는 그녀의 무례한 행동에 사과를 요구한다. 이를 무시한 채 그녀는 황급히 자리를 벗어나지만, 앞에 있던 차가 그녀를 따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곧 레이첼은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로 인해 분노가 폭발한 남자가 자신뿐 아니라 친구와 가족, 그리고 아들까지 노리고 있다는 것을...
분노한 찌질이와 민폐덩어리 애엄마의 질주액션
몇 년 전...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이 많다고 하더니 진짜 이 영화를 보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몇 년 전...
러셀크로우 연기 되게 잘하시네요 악역도 잘하심
몇 년 전...
이 영화는 앞으로 이런 일들이 일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은 것 같다. 지금과 같은 불평등
몇 년 전...
단순한 스릴러 영화같지만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경각시켜주는 교훈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발암 여쥔공 열받는 영화
몇 년 전...
저 여자와 이혼한 남편만 진정한 승자네
몇 년 전...
전화를 안받으면 되고, 동생 약혼녀차 발견했으면 추월 안하면 되는데.. 대체 왜... 근데 러셀 크로우형은 왤케 화난거지 자기가 잘못 해놓고??
몇 년 전...
다른 영화에는 총도 흔하더만
그 총들 다 어디 가고 사이코에게 맨 손으로 맞설까
몇 년 전...
그러니까 착하게 좀 살아야 주인공아 ㅋㅋㅋ 임자 제대로 만나서 참교육 당하는 영화 개꿀잼 사이다
몇 년 전...
아무리 영화지만 너무 억지스럽고 답답..
중간 중간 설정도 작위적
몇 년 전...
경찰도 끝나서야 나오는 어느 싸이코의 마구잡이 살인극..
몇 년 전...
살인자보다
여자가 더 밉지??
몇 년 전...
와우 여주인공 때려주고싶음!!! 지금까지 본 영화들 중 최고 민폐주인공 이런 민폐녀 또 없음 보는내내 욕나옴 답답의 극치! 너무 짜증나는 악~~~
몇 년 전...
경찰서 대신 할머니 집은 선 넘음
몇 년 전...
영화보다댓글이더그지같은경우는처음이다.싸이코편드는듯한사람들뭔가요 댓글읽다보면 기분더러워지네요 그냥 싸이코가날뛰는영화에요 여주가죽을죄를지은게아니라요 제발 현실과연관지어열폭하지맙시다 너무무섭네요
몇 년 전...
'운전할때는 방어운전이 최고죠' 라는 기대를 강력크한 메세지를 준다
운전중 가끔 울컥울컥 화가나도 참는것도 방어운전의 한방법
러셀크로우 싸이코연기가 대단했던 영화
몇 년 전...
언제나 믿고 보는 연기력 짱인 러셀옹
몇 년 전...
여혐이 깔린 영화.
주인공 멍청이 짓하는 여자로 분노유발시키고
영화에 운전중 화장하는 여자 등장 시켜 갈아버리고
아마 각본 쓴 사람이 평소 여성운전자들 혐오하는 감정이 영화에 고대로 녹아나 있음.
김여사들이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했음.
몇 년 전...
하도 스릴넘치는 추격전이라서 끝까지 보면서 자동차들 옆에 다있는데도 뒤에서 쿵쿵박아, 다른차들은 모른척~정 무서우면 차 문열고 달아날것이지 동생은 죽은걸로 알고 아들 태웠으면 보복차가 안 따라올때 차 버리고 어딘가로 일단 꼭꼭 숨는게 낫지 끝까지 차로만 이동하는데 속터져죽음
몇 년 전...
러쎌 크로우도 이제 끝났나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쓰레기 영화에 출연하다니 ... ㅉㅉㅉ
모든게 엉터리인 영화.
보는 내내 짜증 만땅
시간낭비.
몇 년 전...
운전하면어 왜 이렇게 뒤를 계속 쳐보는지.. 싸이코는 러셀이 아니라 아줌마임. 백미라 사이드미러 나두고 뒤돌아보는거 오바 개쪄네.. 걍 아줌마때메 발암영화
몇 년 전...
평소 주인공에 분노한 감독이 만든 자폭 영화..
몇 년 전...
미국판 김여사 ㄷㄷㄷ
몇 년 전...
완전 허접하다 뭘 얘기하려는지 이해안가고 러셀 크로우가 이런 영화를 찍었다니,,,도대체 개연성 없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