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인연을 맺은 두 친구 조 심슨과 사이몬 예이츠는 아직까지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안데스 산맥의
시울라 그란데 서벽을 등반하기로 결정하고 등반여정에 나선다. 깎아지른 듯한 빙벽을 손도끼와 두 사람을
연결한 자일에 의지해 결국 정상을 정복한 두 사람. 하지만 정상을 내준 시울라 그란데는 이들의 하산여정에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극한의 고통과 끔찍한 공포를 선사하는데...
시울라 그란데 서벽을 등반하기로 결정하고 등반여정에 나선다. 깎아지른 듯한 빙벽을 손도끼와 두 사람을
연결한 자일에 의지해 결국 정상을 정복한 두 사람. 하지만 정상을 내준 시울라 그란데는 이들의 하산여정에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극한의 고통과 끔찍한 공포를 선사하는데...

만들어낸 영화라면 너무 황당 하지만 이게 실화라니 감동과 충격이네요!
몇 년 전...

내가 지금까지 본 최고의 산악 생존 영화!레알강추
몇 년 전...

뇌를 얼어 붙게 만드는 산악 다큐영화의 최고봉!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