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학교인 '세인트요셉'에서 카파디스 선생님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후임으로 오게 된 피에르 호프만이 12명의 영재 학생들로 구성된 반을 맡게 된다. 호프만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들에게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알 수 없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한 호프만은 아이들을 감시하기 시작하고, 아이들이 서로를 구타하며 그것을 영상으로 남기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래도 뭔가 남는게 있겠지 하며 참고 끝까지 봤지만.... 영화속 선생님처럼 정신병 유발시킬듯한 프랑스 특유의 실험영화
대체 뭔 내용이고 뭘 의도하는건지 멱살을 잡고 물어보고 싶다
똘아이같은 얘들의 비디오속에 담긴, 그 탐욕스런 인간의 욕망에의한 지구상 동물과 자연의 끔찍한 몇몇 장면들을 보면 사회고발을 하는건가 싶기엔 너무 일관성도 없고 전개도 뜬금없고...그저 그 찝찝함만 기억에 남을뿐이다
몇 년 전...
요즘 애들은 학교에서 책으로 가르치기엔 너무 빨리 성장하고 너무 많은 것들을 받아 들이면서 자라는 것 같다
몇 년 전...
그럼 빨리 하교들 하거라~
프랑스 영화는 코드가 안맞아서 그런지.............이해하기 어렵다!
몇 년 전...
절망을 본 그들의 선택
몇 년 전...
뭐지? 내용이 뭔지를 잘...배경음악은 쓸데없이 웅장?하고 뭐가 이리 심각한지??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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