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좀비 사태를 대비해 온 한 남자의
최후의 플랜이 실행된다!
주인공 크레이그(스튜어트 브레넌)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생존을 위한최후의 플랜을 세운다. 이내 마을에는 좀비들로 가득차게 되고 친구 빌(마크 폴 웨이크)과 함께 오염되지 않은 아일랜드로 떠나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영국에서 아일랜드까지의 거리 약 450KM
살고 싶다면, 이 남자와 동행하라!
ㅋㅋㅋㅋ 좀비가 차에 물건 다 싣고 편안하게 반대편 좌석까지 돌아들어가 탑승할때까지 다가오는 거리가 한 1m 쯤? ㅋㅋㅋ 노미디인줄 착각..
몇 년 전...
요즘 이렇게 느린 좀비를 만들다니..
몇 년 전...
심오한듯 만들었지만 보여지는 장면이 거의 없어 별 재미가 없다. 너무 저예산이라 그런지 별로 볼 장면이 없다.
몇 년 전...
너무 디테일이 없다 좀비물은 과거부터 쭉 나오고있었지만 2000년 이후엔 다른 좀비물 현실성을 좀더 부각시켜서 흥미를 끌어내야 하는데 그런점이 형편없다 내용보면 중2병걸린 중딩이 써도 이런내용보단 제밌을듯하다 대체 돈이 남아도나 이런영화에 투자를 하는 사람은 누구?? 감독 자신인가??
몇 년 전...
워킹데드 영국판 하지만 워킹데드도 지겨운데...
몇 년 전...
뭘 보여주고 싶은지는 몰라도 알고 싶지도 않아진다. 각본 연출 연기 모두 비급 이하. 특히나 촬영은 드론촬영이 메인으로 보일 정도로 쓸데없이 심하게 흔들어대는 앵글과 앞뒤없는 포커싱에 짜증만 난다. 역대 나온 좀비물 중에 가장 어설프면서 메시지도 없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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