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애의 이력 : With or Without You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가비안필름스튜디오 (제작사) , (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제공) , 캐피탈원(주) (공동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너랑 나… 이렇게까지 해야겠니?!”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연이’와
영화 감독을 꿈꾸는 만년 조연출 ‘선재’는 짧은 사랑의 종지부를 찍는다.
하지만 성숙한 동료(?)이자 좋은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며
‘충무로 쿨 커플’로 등극, 공동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한다.
드디어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가
영화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 순간,
그들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큰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
이별했지만 헤어지지 못한 ‘연이’와 ‘선재’의 관계,
그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티켓파워 배우와 대형제작사가 아니면 제대로 극장조차 잡을 수가 없네... 서울에서 볼 데가 없다 진짜....
몇 년 전...
큰 기대 안하고 봣는데 훅 와닿은 현실적캐릭터의 사랑과 삶에 확 빠져듬. 우연이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 가짜같지 않고 과장되지 않아 한순간순간 다 만족스러웠음. 생각해보게 되는 포인트도 많고.뜬금없이 랩하던 캐릭터도 빵터짐 ㅋㅋㅋ
몇 년 전...
어썸 합니다 한마디로 어썸
몇 년 전...
아마 전혜빈 배우 인생에 전환점이 될 영화
몇 년 전...
기승전결을 원하는 분이라면 재미없을수 있어요. 기승기승...이런부분이 오히려 현실과 닮아 공감갔던 영화. 너무 적은 개봉관과 개봉시간이 너무 아쉽네요.
몇 년 전...
연이 성질 부리는 거와 남편이 다 받아주는 거 보고 젊은 시절 의 내 연애를 보는 것 같아 끝까지 본 영화
모든 사람은 다 아프다
그리고 사랑은 아픈 상대를 간호해 주는 거라는거
"내가 간호해 줄까"
포스터 처럼 달달한 영화는 아니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 영화다
아마도 20대였다면 재미없다고 말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눈물을 훔치며 빠져든 영화다
몇 년 전...
어린시절 엄마를 잃고 이모의 손에 따라 연기자가 된 여주가 겪는 사랑과 배우로써
작가로써 거듭나는 성장을 그려냈는데 스토리 자체는 무난하지만 전예빈은 왠지 이런
내면 심리를 그려내는 배우로썬 좀 미스케스팅 아닌가 싶다. 물론 그녀를 위해 만든
영화지만, 그녀에겐 예능이나 코믹, 아니면 근육을 좀 붙여서 액션배우로 나선다면
좀 낫겠다 싶다.
몇 년 전...
음... 정말 따분한 영화.
몇 년 전...
연애는 쉽지가 않다.
몇 년 전...
전혜빈 좋아하는 배우인데 더 좋아하게 되었음! 흥하세요~!
톡톡 튀는 대사에 사랑에 대한 고민이 좋았어요~!
남주 연기력은 쫌... 캐릭터와 맞아 떨어져 넘어감~
몇 년 전...
너무 내용없고 남주 그외연기자들 연기도 어설프고 스토리가 밋밋해 그저 드라마스페셜보는 느낌. 참이슬팩이 거슬린다.
몇 년 전...
잔잔하니 가끔 설레였던 나름 좋았던 영화~ 전혜빈의 생활연기 참잘해.
몇 년 전...
영화는 삶을 반영한다. 아마 작가나 감독이나 배우의 삶 그리고 우리의 삶이었겠지. 이 연애의 이력 또한. 전혜빈씨의 섬세한 감정 표현 아주 좋았어요. 치료해주고 싶어졌네요.
몇 년 전...
전혜빈 연기 좋네. 같은 재료를 다르게 이야기하는 감독 목소리도 마음에 들고.
몇 년 전...
작가의 막장식 설정은 거슬리지만, 전혜빈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좋았어요
몇 년 전...
전혜빈 이 빛나는 배우는 언제쯤 꽃봉우리 터질려나?
연애,눈빛 연기는 독보적인것 같다. 저런 눈으로 쳐다보면 녹아 버릴듯..
조금만 더 거칠어 지고 연기를 조금만 더 내려 놓으면 대박날 배우
좀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함. 충무로 여배우 기근이니 뭐니?? 이러는데..
있는 배우나 잘 키웠으면 함. 전혜빈 기대함.
몇 년 전...
재미 있을뻔 했음
남주 : 아이 진짜 짜증나
여주 : 섹시 컨셉 없음. 입냄새 날것 같다는 잡생각 듬
중반부 넘어선 그잡생각도 안듬
밥먹으러 갔음
몇 년 전...
배우 전혜빈을 발견한 거 빼고는 재미없는 영화
몇 년 전...
빛나는 강성,이면의 서글픔
그리고 전혜빈의 생활연기
우연히 보게 된 영화지만
여운이 남는 괜찮은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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