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 : L : Change The World
참여 영화사 : (주)엔케이컨텐츠 (배급사) , (유)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세기의 결전을 앞둔 최후 23일!명탐정 L 앞에 나타난 또 다른 사신(死神)! 정의의 이름으로 데스노트를 건 마지막 결전을 앞둔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에게 거대한 사건이 주어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실현시키려는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라는 엄청난 계획을 막아야 하는 것. 이 또 다른 사신(死神)의 목적은 악으로 찌든 현 인류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인류를 형성, 이상적인 신세계를 만드는 것이다.키라 라이토와의 대결까지 남은 시간은 23일. 그러나 이번엔 전인류의 운명이 걸렸다. 오직 L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제목 바꿔요L 죽기전의 썡고생
몇 년 전...
모두 원작을 망쳤다 이런얘기가 많지만 난 재밋었다ㅡ ㅡ
몇 년 전...
이건 배급사 잘못 입니다 . 원제는 L: Change The WorLd로 스핀오프 작일뿐이지 데스노트란 이름으로 수입하고 예고편조차 새로운 사신이 나타났다는 등 배급사가 헛소릴 해서 이런 평점이지 실제론 꽤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데스노트 번외편이라고 생각해야 좋을것같아요.특히 L을 연기한 배우한 연기자님이 캐릭터를 잘 살린것 같아요.특히 마지막에 대사가 인상깊었어요.하지만 뭔가 임팩트가 없었던게 아쉽기도 하네요
몇 년 전...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L의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는 영화. L이 아버지처럼 아이들을 보살피는 장면은 특히 훈훈하다.
몇 년 전...
진짜 최악
데쓰노트라고 영화제목 달지 말았어야지. 전혀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업찮어
몇 년 전...
데스 노트 이름을 왜 갔다 붙인거야??
진심 이런 쓰레기 영화는 첨이다.....
몇 년 전...
데스노트라고 생각안하고 보면 재밌음 제목을 잘못지어서 그렇지 존나 재밌는뎅
몇 년 전...
개최악 이게 무슨 데스노트냐 ㅡㅡ
데스노트 1,2로 추억팔이 잘하다가
이거보고 현타오지게옴
류크 30초나오는거 때문에 제목이 데스노트냐?
몇 년 전...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고, 가해자는 찾았지만 처벌이 불가능한 사건들. 지금은 태완이법 때문에 공소시효가 사라졌지만 당시는 시간이 지나면 범인을 잡을 수없는 상황이었다. 과학수사 기법이 발전하고 cctv가 곳곳에 설치 되면서 수사의 탄력이 생겼다. 하지만 지금도 움직일 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 경찰과 검찰은 수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절박한 피해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이다. 사설탐정은 돈으로 고용하고 돈 준만큼 열심히 일을 한다. 이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면 하는 만큼 불법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사설탐정 도입에 있어 개인의 사생활, 기업의 영업 비밀, 국가 안보상 비밀
몇 년 전...
재밌
몇 년 전...
어쭙잖은 스핀오프로 원작을 더럽히지 말라
몇 년 전...
영화도 23일동안 만든 듯
몇 년 전...
L과 키라의 대결이 종지부 찍기 전, 23일간의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 작품. 데스노트 스핀오프라곤 하지만 사실 L이 나오는것 말고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 차라리 다른 인물, 구성으로 만드는게 나았을 뻔. 키라(라이토)가 얼마나 우스운 상대였으면 그와 싸우는 와중에 세상 구경도 하고 세계도 구하고 다녔단 말인가...
몇 년 전...
수사 중 엘이 데스노트 기억을 망각했을때의 이야기.
키라사건 조사와 별개로 엘의 천재적인 탐정 수사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음.
마츠야마 켄이치의 엘은 누구도 범접 할 수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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