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The Most Beautiful Goodbye
참여 영화사 : (주)수필름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유)동문파트너즈 (공동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9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오늘 감성문과생들은 눈물을 흘렸다
몇 년 전...
나도울고 내시험지도울었다
몇 년 전...
안그래도 오늘 아침 집을 나올떄 박카스 한병 주시면서 격려 해주시던 어머니 지문을 읽으면서 바로 엄마가 떠오르더라... 안그래도 못난 고3 뒷바라지 한다고 고생하시는 엄마...
몇 년 전...
오늘 모의고사 푸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지문 보고 눈물날뻔했다. 굉장히 짧은 지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슬펐고
몇 년 전...
2년 전에 좋아하는 여자랑 보러갔다가 매너로 챙겨간 티슈를 제가 한통 다썼더랬죠..
몇 년 전...
엄청 눈물난다 배우님들 연기가 굿
몇 년 전...
김지영님과 배종옥님이 다한 영화
몇 년 전...
울고싶을때 보는 영화
그냥 배종옥씨 연기보면 펑펑울수밖에
몇 년 전...
평점이 높아 봤는데 제작년도와 시간차가 사서 그럴까? 배종옥 하나에게 온갖 짐을 맡겨 놓고 사는 쓰레기 가족들. 유부남 만나고 다니는 딸부터, 의사라는 남편이 마누라 암 걸린 줄도 모르고 사는데...과거는 그랬다쳐도 병걸린 줄 아는데 무슨 암 환자에거 치매환자 간호를 맡기나? 공감제로 . 시간낭비
몇 년 전...
살아 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살아 간다는 것은 사실 뒤집어보면 죽는 것이다. 살아 있으면서 죽음의 그림자는 늘 우리 곁에 있다. 우리는 평생을 살 것처럼 돈을 번다. 언젠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야 할 때가 찾아온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진다. 당장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게 인생이다.
몇 년 전...
예전부터 이 영화 좋다고 했는데 이제야 봤네요.
섬세한 연출에 그 역할에 적격인 배우들 정말 잘 봤습니다.
눈물 흘리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몇 년 전...
97년도 원작 드라마에 한~참 못하다.
몇 년 전...
관객수 31만명이면 엄청 많이 관람해네 만명도 힘들거 같아는데
몇 년 전...
눈물 쏙 빼고 싶을 때.
몇 년 전...
가족에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 ^^
배우들도 정말 멋있었음. ㅎㅎㅎ
강추하는 영화 !
몇 년 전...
감동적이어서 슬픈 영화
몇 년 전...
울고싶다면..
몇 년 전...
가족 전체가 평생 쓰레기짓하다가 엄마 암걸렸다니깐 후회하고 눈물짜내는 영화
몇 년 전...
가족이 생각나네요 ㆍ 눈물
몇 년 전...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 볼수 있고,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주는 인생영화이다^^
몇 년 전...
울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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