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 : Emergency Declaration
참여 영화사 : (주)매그넘나인 , (주)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씨네주 유한회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 4D (4D) , IMAX (IMAX) , ScreenX (ScreenX)
평점 : 10 /6
‘비상선언’: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아니 송강호와 이병헌?미쳤네 캐스팅 이건 무조건 개쩌는 각이다 와 이번에 무슨 영화 또 찍으려고 이리 캐스팅했나요
몇 년 전...
강호형 병헌이형 둘 출연영화를 또 보게되다니... 역시 오래살고 봐야됨... 무조건 보러간다
몇 년 전...
상상만 해도 기대된다
몇 년 전...
개레전드 영화의 탄생
몇 년 전...
관상감독x송강호x이병헌= 대작
몇 년 전...
초중반부는 탄탄한 연기력과 생생한 비행기 연출로 상당히 흥미롭고 긴장감있게 흘러갑니다. 하지만 후반부에 들어설 수록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재난 영화 특성상 신파를 어느정도 감안하고 갔지만 신파가 뜬금없이 등장하고 너무 자주 나와서 심장이 차가워지더군요. 이야기는 갈수록 늘어져서 지루해지더니 초반의 긴장감은 이미 다 사라졌고 영화 끝나고 나서는 실망감만 남았습니다. 배우들 연기가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어줍잖게 사회적 메세지 넣으려다 영화 망가졌다
몇 년 전...
잘가다가 무리한 반미, 반일과 억지스러운 신파, 무리한 설정이 영화를 산으로 보냅니다. 보면서 계속 어이없는 웃음이 나와요. 진짜 억지 눈물 짜낼때는 하.... 배우들이 너무 아깝네요
몇 년 전...
이 영화가 칸으로 갔다는게 부끄럽다
몇 년 전...
긴장감을 가장한 답답함으로 가득 찬 졸작. 한국이 잘한다는 신파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 관객에게 고구마를 미친듯이 먹여놓고 왜 물 한 모금 안주는지....
몇 년 전...
이것저것 비행기 재난영화 섞어찌개
몇 년 전...
연기력 엄청난 배우들을 캐스팅 해놓고, 작가의 좋은 시나리오 내용을 갖고도, 감독이 영화를 이렇게 뿐이 만들지 못하는가?.
정말 돈 아까운 영화였음.
몇 년 전...
10분도 참기 어려운 영화.
몇 년 전...
아주 나쁘지는 않은 선택
몇 년 전...
엄청재밌게봤네요~
몇 년 전...
연출 영상 연기 뭐 하나 나쁘지 않습니다.
각본도 이 정도면 높은 점수 아닌가요?
가족애 인간애 이런것도 생각하고 느낄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왜 저렇게 많이들 재미없다고 하는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
별점 테러를 받을 정도의 작품도 아니고..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다를 수는 있으나 보시고 시간아깝다거나 할 정도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볼 것도 많았고 여운도 많이 있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독님 배우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몇 년 전...
10점들이 1점주는사람들 알바냐고 하는데..
우리가보기엔 니들이 알바같음.. 진짜 이 시나리오가 잘썼다고 생각하는거야? 진심으로?
몇 년 전...
좋은 연기자들 데리고 이런 영화를 내놓다니..
스토리는 뒤로 갈수록 질질끌고
진짜 보는내내 욕이 나오더라~
전도연은 연기가 왜 줄어든겨??
몇 년 전...
이거 별점1개 때린 분들,
양심적으로 삽시다..
당신들 때문에 영화 안볼뻔했잖아요..
몇 년 전...
그럭저럭 그냥볼만한데요.
몇 년 전...
무슨 영화가 2시간20분동안 배경음을 깔아놓았을까? 배우들 대사가 하나도 안들리니 어떡하라는거냐? 차라리 자막을 달아주던가. 정말 열불이 치솟는다.
몇 년 전...
시나리오를 발로 쓴거 같음. 비행기에 문제가 생겼는데 한가하게 회의중 ㅋㅋ. 배우들 이름이 아깝다.
몇 년 전...
비행기에 기름을 얼마나 체우면 호놀룰루 왕복이 가능하냐 ㅋㅋㅋㅋㅋㅋ
전투기가 민항기에 발포해?ㅋㅋㅋㅋ 그러다가 격추되서 떨어져 폭발하면 바이러스 어쩔건데 ㅋㅋㅋㅋ
이게 영화냐?ㅋㅋㅋㅋ
몇 년 전...
말도안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힘들고 막판에 나오는 공리주의, 전체주의는 뭐야? 감독이 일본만화를 너무 봤나보다.
몇 년 전...
참 영화는 잘 만들었는데... 약간에 정치색이 반대는 보수,
찬성은 진보 ,그리고 MBC, YTN 진보성향 방송사, 우리나라 국영방송 KBS는 왜 안나오는건지 영화에 정치색을 참 아쉽습니다~~
요즘 한국영화 대부분 진보성향 정치색 영화가 많네요~
영화랑 정치는 별개데.. 정치색 없는 영화를 만들어 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몇 년 전...
뭔 다들 영화 평론가야....
충분히 볼만 합니다.. 배우들 보는 맛도 있고..
즐길만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혹평들이 많아서 그런지 괜히 트집거리 찾으면서 봤는데 재미있게 봤음 됐죠 뭐.
관객들 눈들이 하도 높아져서 영화가 이제는 왠만해선 별점 5개 얻기는 힘들겠군요. 눈높은 관객들 대단들 합니다.
몇 년 전...
평점이 망작 언저리인것치곤 1시간 정도는, 그래도 괜찮네 싶었다.
그 이후부터는 슬슬 영화 설정이 불편하고 짜증나기시작....
적정한 평점인듯 싶다.
몇 년 전...
평점을 좀 읽어보고 도전을 할걸 그랬네요
50분 정도는 재밌었어요 .
몇 년 전...
개연성이 좀 많이 부족한데 그럭 저럭 .....근데 하와이 왕복이 가능한걸 보니 뱅기에 유전?이 달려있는걸까?...ㅋ.
몇 년 전...
실제로 일본이나 미국에서 착륙거부를 했을까는 아무도 모르는일
하지만
감독은 충분히 그럴거라는 상상에서 출발...
여러가지 많은 불편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평론하기 딱 좋은 소재이나
영화를 망작이라 치부하며 평론가들의 현란한 세치의 혀에 휘둘릴만한 졸작은 분명 아니다.
만약 실제로 그런 일이 있어서 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정말 그 비행기에 사람들을 희생함으로써 얻는 우리들의 이익은 무엇이었을까?
몇 년 전...
10점준이유 미국도 일본도 동맹도 아군도 아닌걸
말해줘서 영화같지만 사실이다
그들은 우리를 개호구로 여김
동맹동맹 xxx하는 아가리들 좀 봐라
몇 년 전...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엄혹한 시대에 더욱 의미가 있네요.
몇 년 전...
이정도면 볼만하다는 감상평. 작품성은 글쌔.. 흔하디 흔한 내용을 주제로 삼았고 , 특유의 한국 시민문화에 대한 즙짜기와 뻔한 결말이 유추되는건 판도라나 백두산이나 도긴개긴이라는 것만 참고하고 보면 되겠다
몇 년 전...
난 재밋게 봣어요
몇 년 전...
총체적 난국인데 젤 나쁜건 음악
몇 년 전...
지금 대한민국 대중들의 저열함 폭력성 혐오. 익명에 가려진
수많은 소시오패스들에게 시원하게 ♬♪를 갈기는 영화
사이코패스 제약카르텔에게도 덩달아 ♪♬를
역시 한감독님의 시선은 아직도 건재하다는걸 증명
임시완씨 싸롸있음!!!
이제 원탑주연 천만영화 함 가입시다
몇 년 전...
1시간 안에 끝냈어야 할 영화
몇 년 전...
관객들이 유명배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오히려 기대수준이 너무 컸던 듯. 그냥 저냥 볼만하던데…
몇 년 전...
다른 의미로 레전드
몇 년 전...
평점 올리려고 영화를 다봤다 ㅎㅎㅎㅎ
몇 년 전...
굳이 초호화 캐스팅을 해야 했나? 재림의 다양성은 좋았지만 재림의 실력은 재림하지 않았네
몇 년 전...
이게 나라냐?
몇 년 전...
영화 괜찮네.. 이런 평점은 좀 아쉬운데?? 8점 정도는 줘도 될듯..
몇 년 전...
영화는 괜찮게 봤다.
근데 신파가 좀... 요즘은 쓸데없는 신파가 들어가면 망한다
신파를 빼야 러닝타임도 줄고 깔끔해진다
몇 년 전...
소재와 초반부 긴장감에 4점
승객 1명 사망하면 바로 회항조치지 미국까지 갔다가 빠꾸 일본갔다가 빠꾸 서울갔다가 시위(기가 차지만)로 빠꾸 수원으로 비상착륙 그리고 스토리 진행이 죄다 가족 가족 와이프 엄마 사랑해 우리 딸 동생 결혼식 어쩌구 아빠 뭐해 아이고 리뷰적으면서 빡쳐서 1점 더 내렸습니다
몇 년 전...
색다른 신파
몇 년 전...
뒤 늦게 영화를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그래서 원래 영화 후기 같은건 안 쓰는데
쓰러 굳이 로그인까지해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영화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흥미진진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요
이게 왜 별점이 이런지 정말 의문이에요..??
별점때문에 안 보시는 분 계실까봐 걱정이에요
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중반부까지 무사 만루를 잘 만들어 놓고 이후 세타자 모두 삼진으로 한점도 못 낸 격! 하지만 중반부까지는 주제도 괜찮았고 임시완의 연기는 정말 좋았다.
몇 년 전...
초중반까지 너무 재밌는데
중반이후에 스토리가 아쉬움
런닝타임이랑 신파를 줄였으면 더 좋았을듯
그래도 1점받을 영화는 아닙니다
몇 년 전...
확실한 능력자~~
국가대표 모아서
시골 조기축구 차다 다 퇴장시킨
능력의감독님
몇 년 전...
5점 정도면 맞는 점수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본 후 화가 나는 심정으로는 저도 1점을 주고는 싶습니다. 아무리 못만든 시나리오라도 잘하는 배우의 연기는 참 볼만하네요 저는 임시완의 연기가 참 인상에 남습니다. 한재림 감독은 잘만들었다 못만들었다 왔다갔다 하시네요
몇 년 전...
평이 않좋네요
하지만 단역들까지도 연기는 빈틈이 없네요
몇 년 전...
웃기지만,
저 뱅기 안에 자기들 가족이 타고 있어도 반대할까요?
궁금하네요
몇 년 전...
한참을미루다가최악의평가와비난으로점철된이영화를보았다
악당의짧은죽음에런닝타임이반남았는데어떻게이야기를풀어갈까!?당황했다
많은비난을남긴후반부미국일본한국으로의회항장면,한국착륙반대하는한국인들,각성하고착륙을하지않기로한탑승객들,이영화의최악의선택은급각성하고희생을결심한탑승객들이리라
분초를다투는생과사의순간어떻게하나같이숭고한희생을다같이결심할까?
중초반기장의죽음으로항공기동체가뒤집어지고혼란스러운기내의장면에서의카메라워크,전반부의쉼없이터지는스피디한전개와예측불가의상황상황은수많은비난에가려져빛을잃었지만
140분간치열하게고민하고써내려간감독과연기자들의흔적은영화에그대로남아있다
다만사정은모르나감독이말하고싶었던메시지는140분으로는정
몇 년 전...
영화는 긴장감 없는 재난영화이다
그리고 극도의 졸음을 유발한다
그 많은 배우를 투입해서 결론은 신파로 가고 만다
총체적인 난국이다
무엇보다 나쁜 건 웅얼거리는 대사들이다
자막이 없이는 볼 수가 없다
영화 마지막까지 개연성도 없고 뭘 보여주는 지
주제의식조차 희미하다
감독의 다음 영화도 기대할 수 없다
몇 년 전...
이영화는 정말
최고의 영화인것 같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늠 ...
너무 잘봤습미다
코로나 시국이라
관객수가 너무너무 아쉽네요ㅠㅠ
몇 년 전...
영화는 시작과 종결이 흥행에 제일 중요한 요소인데
영화시작 1시간까지는 약간의 스릴과 긴박감 구도 나름 괜찮게 진행되다가
후반부 갑자기 긴장의 끈이 끊어짐과 동시에 신파로 나가 지루해짐
시나리오가 제일 문제임
중반부에 승객이 사망하고나서는 회항을 하면서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고
객실에서는 감염자와 비감염자의 격력한 암투, 그리고 지상에서는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위한
강력한 액션 마지막 라스트신에서 극적인 착륙 이렇게만 했어도 손익은 넘겼을수도 ㅋㅋ
몇 년 전...
비행기 안 타본사람이 쓴 시나리오같아요...
몇 년 전...
비싼 배우들 모아놓고 뭐하는 개짓거리?
몇 년 전...
후반부 신파조 때문에 좀 거슬렸지만 그 전까지는 전개를 짐작할 수 없는 진행에 재밌기만 하던데..
뻔한 클리쉐도 없고...평점이 왜이리 박한건지...
미국,일본까서 그런가?
몇 년 전...
코로나시국을 겪은 후에 보게되어 인물들의 감정이 더 많이 공감되는 것 같아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디.
몇 년 전...
1시간은 정말 재밌게봄. 그후는 좀 긴 느낌. 비행기 착륙이 거부되다 나중에 허락될때 오락가락하는 군중심리에 짜증남. 진작 착륙시키고 철저히 관리를 하지. 정치색으로 까일정도는 아니라고 봄
몇 년 전...
간만에 몰입하면서 봤네 이정도 재난영화면 잘 만든거 아닌가ㅋㅋ
몇 년 전...
신파인 부분이나 하와이 왕복 등을 제외하면 스토리를 위해 어거지로 만든 상황같은 느낌이 없어서 불편함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연출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났고 빵빵한 캐스팅에 연기자분들의 연기도 좋아서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었네요.
아쉽다면 CG가 아쉬운... ㅎㅎ
몇 달 전...
현실성 없는 어거지 신파가 역시나 영화를 말아드신계다.
참 아쉬운 영화
몇 달 전...
정말 재미있습니다. 보면서 울면서 봣씁니다.! 평점이 안 좋길래 안 보다가 봤는데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몇 달 전...
예상보다도 더 신파가 심각하다
몇 달 전...
다른 건 모르겠고 연기를 이렇게 못 시키기도 힘들 거 같아.
이렇게 연기가 어색한 영화도 참 오랜만에 봤다. 이야기는 또 왜 그리 뻔하고 거기다 더해 늘어지는지. 껌처럼 찍찍. 영화 중간에 전도현이 너무 화나네요 우리가 몰모트가 된 거 같아서. 나도 이 영화를 보게 해서 몰모트 된 거 같다. 막 그냥 화가 난다. 돌비에트모스 사운드가 아깝다
몇 년 전...
할말도 없다
몇 년 전...
후반도 볼만한걸
몇 년 전...
그래고서 영화 만든 목적이 뭐냐고?
재미도 아니고 감동도 아니고 메세지를 주는것도 아니고
몇 년 전...
전도연의 마지막 장면 - 바닷가와 갈매기, 그리고 미소
만일 저 기장과 승무원들과 같았다면,
재난 컨트롤 타워가 저 만큼만 작동했더라면,
언론과 방송이 저 만큼만 실상을 제대로 알렸더라면
세월호도 우리 곁으로 생환해왔을 것이다.
몇 년 전...
보기에 따라 별 한 개 일수도 별 다섯을 줄 수도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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