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투성이에 잘 하는 것 하나 없지만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기에는 1등인 소년 ‘마치다’!
모두를 좋아하는 그의 앞에 어느 날, 모두를 싫어하는 소녀 ‘이노하라’가 나타난다.
그런데 도대체 이 감정은 뭘까?
두근두근 반짝반짝 마치다군의 세계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기에는 1등인 소년 ‘마치다’!
모두를 좋아하는 그의 앞에 어느 날, 모두를 싫어하는 소녀 ‘이노하라’가 나타난다.
그런데 도대체 이 감정은 뭘까?
두근두근 반짝반짝 마치다군의 세계로!

사랑스럽고 귀엽다. 선의로 가득찬 마치다군이 악의로 가득찬 세상속에 좋은 영향력을 펼치는 모습이 감동스럽다. 사랑에 빠진 여주 연기가 매력적이였다. 엔딩을 현실적이게 그렸다면 더 좋았을텐데 판타지로 그려진게 아쉬웠다. 식물도감 커플이 나와서 반가웠다.
몇 년 전...

만화는 만화만 봐야겠다
몇 년 전...

상냥함이 세상을 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
몇 년 전...

너무 지루하다. 메세지는 좋다.
몇 년 전...

뭔내용인지 통.... 졸작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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