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다니던 정카이는 업무상 과실로 해고 당한 후 손해까지 배상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의 사랑스러운 약혼녀이자 사진작가인 린린은 톱스타 위나의 화보 촬영을 맡게 되지만, 위나와 의견 충돌로 인해 일을 그만두게 될 위기에 처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날이 갈수록 힘든 상황에 고통받던 정카이는 술에 잔뜩 취해 택시를 탄다. 택시비도 없던 정카이는 그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택시기사에게 다음을 기약하며 은혜를 갚는다고 당부한다. 이 계기로 둘은 가까운 사이가 되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게 되고… 어느 날, 정카이는 집에 예상치 못했던 손님이 찾아오게 되면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한채영..유명한 배우인것은 분명한거 같은데.. 쾌걸춘향 이후 제대로된 작품에서 본적이 없는거 같네..
몇 년 전...
나만 이렇게 죽을순 없다
몇 년 전...
포스터가 이게뭐니.. 영화에 들인돈 100분의 1 아니 수백분의 1만 영화포스터에 들여 좀 뽑아내봐라.. 영화보기도전에 싼마이 영화로 딱지 딱 바가놓고 진행되게 하지말고..
몇 년 전...
포스터보고 보기싫어지는 .. 포스터에 이정도 투자했다면 영화에도 어느정도라 짐작이 가는 포스터네요..
몇 년 전...
실화냐 14명??ㄷㄷㄷ
몇 년 전...
그런데로 잘 만들었네..아주 나쁘지는 않음....3.7이하는 넘 했다
몇 년 전...
한채영 시종일관 느긋한 표정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
몇 년 전...
긴장감과 흡입력은 있네요.
왜그리 여명에게 집착하나 했더니만.. ㅋ
몇 년 전...
맘이 아픈건
어찌 고쳐줘야
이런일이 없을까?
생각없이 뱉은 한마디가
가져다 주는 무서운 일들 또한...
몇 년 전...
고구마 같은 영화. 살인자와 상대도 안되면서 늘 1:1을 고집한다
전반부는 영화의 생소함이 공포감을 자아낸다.
그러나 극 후반으로 가면서 계속 우연의 일치 , 그리고 살인범을 혼자
상대하는 계속된 상황이 답답함을 자아낸다.
공포감은 잘 만들었는데 뒷마무리가 아쉽다
몇 년 전...
중국영화인데 한국의 정서로 해석금지
몇 년 전...
아 졸려~~~~~
몇 년 전...
배우들을 잘 못 활용한 예.
몇 년 전...
영화라고 만들었냐...재미 하나도 없네
몇 년 전...
이것도 영화인가.......................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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