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염정아)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박정민).
절친 '상필'(정해인)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된다.
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되는데⋯
인생 뭐 있어?
일단 한번 살아보는 거야!

결말이 왜 이렇냐? 영화를 만들다 만 느낌. 중간까지는 재밋었음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스 없이 잘봤습니다. 그런데 빨간머리 여배우에게서 설리씨가 보였어요. 계속 눈이 가더라구요. 뭔가 되게 슬펐습니다.
몇 년 전...

거석이형님 매력미쳐버리네
몇 년 전...

생각한만큼 웃겼고ㅋㅋ 많이 슬프기도ㅠㅠ
몇 년 전...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더 좋았던 영화! 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진다!
몇 년 전...

어쨌든 살아가야지, 즐겁게
몇 년 전...

초반의 흥미가 줄곧 유지 되는군
몇 년 전...

800만 이상을 들어도 되는데 이상하네. 스토리도 괜찮고 연기들 잘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시동2개대합니다~
몇 년 전...

영화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제목이랑 포스터가 못 살린 케이스네
몇 년 전...

마동석 ㅎㅎ
몇 년 전...

마동석 귀여운 연기 잘하네 ㅎㅎ
몇 년 전...

억지 눈물포인토도 없고 딱 적당한 선을 잘 지킨 코미디 영화 #씨9네마
몇 년 전...

그저그런 행복한 결말이 좋아요
몇 년 전...

잔잔한데 계속 웃기고 따뜻하고
몇 년 전...

웃음
몇 년 전...

보고 또보고 TV 에서 할때마다 보게돼요
이 영화 왜 이리 좋죠!!
몇 년 전...

마블리 영화 순회중인데 이건 예고편도 이상하고 제목도 좀 이상해서 안 보고있었음.마블리 비주얼도 그렇고 그래서 ...
암튼 아무기대없이 보고 되게 웃었고 다들 연기도 좋았음 .
공부안하고 방황하는 아들한테 보여주니 배꼽잡으며 보던데.
뭔생각을 했을까 궁금.
마지막 대사가 아주 굿.
몇 년 전...

재밌는데 예전에 재미없다고 극장에서 안본게 후회된다.
몇 년 전...

요새 어린 친구들은 세상에 시크함을 넘어서 회의적인 부분이 있어서...
시동도 어설프게 반항적인 영화다 싶을 것 같기는 한데..
내가 시동을 좋아하는 이유는...ㅋ
마동석과 박정민의 케미 때문ㅋㅋ
둘이 절라 재밌어ㅋㅋㅋ
몇 년 전...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영화 엄청 재밌네 이 영화가 인기 못끈건 제목탓이 크겄다.
나도 짤보고 흥미는 느꼈지만 제목보고 그저그런 짤만재밌는 영상이겠네 관심끊었다가 우연히 만나서 제대로 봤음.
2,3편 계속 이어져 나오길 기다리게 되는 스토리인데 안나오나?
몇 년 전...

마동석의 코믹연기가 너무 귀엽다. 치명적이다. 원펀치 액션도 여전하다.
몇 년 전...

감독이 누군가 궁금한 영화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웃기면서도 잔잔하고 재미있다
몇 년 전...

마동석의 분장과 연기가 너무 귀여고 웃기다. 마동석 연기 중 최고수준.
몇 년 전...

험악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훈훈하고 귀여운 영화였네요... o(*⌒―⌒*)o
몇 년 전...

저는 너무 좋았어요. 정말 좋은 영화는 자꾸 보게 되요. 4번 정도 본 것 같네요..
이유가 없어 그냥 좋아.. 그러니 답도 없어..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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