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 26 Years
참여 영화사 : 영화사청어람(주) (제작사) , (주)인벤트스톤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주)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주) (해외세일즈사) , (주)케이티알파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1980년 5월.. 그리고 26년 후
학살의 주범 ‘그 사람’을 단죄하라!
광주 수호파 중간보스 곽진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심미진, 서대문소속 경찰 권정혁, 5. 18 민주화운동 희생자 2세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들을 불러 모은 보안업체 대기업 회장 김갑세와 그의 비서 김주안의 제안은 바로 ‘그 사람’을 타겟으로 한 극비 프로젝트!
Stage 1.
1차 탐색 시작! 진배는 무력도발로 연희동을 자극시킨다. 그러나 김갑세가 광주 시민들을 제압하던 계엄군이었고 그의 총검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팀은 균열이 생긴다.
Stage 2.
미진의 단독 행동! 미진은 홀로 서대문 사거리에서 ‘그 사람’의 차량에 뛰어들어 사격을 가한다. 마지막 한발, 성공의 순간 터져버린 총 때문에 부상당한 미진은 뒤늦게 달려온 진배의 도움으로 탈출하지만, 정혁은 충격을 받고 사라진다.
Stage 3.
시작된 작전! 일련의 사건으로 연희동의 사설 경호인력이 보강되고, 주안은 ‘그 사람’의 비서실장인 탁실장을 대상으로 한 로비에 성공, ‘그 사람’과의 단독 면담 날짜를 잡는다.
D-day 2006. 05. 18.
드디어 그날! 저격 위치를 확보한 미진, 경찰 병력을 저지할 진배 일행, 그리고 김갑세와 주안은 탁실장을 이용하여 검문을 통과하고 드디어 연희동 저택 안으로 들어간다.
한편, 서대문경찰서 최계장의 집요한 추적으로 암살 작전의 실체가 밝혀지고 경호실장인 마상렬의 명령으로 연희동 안팎은 빠르게 진압된다. 미진에게까지 포위망은 좁혀지고 사라졌던 정혁이 나타나 작전을 저지하는데...
일촉즉발의 상황, 그들의 거사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얼마나 악행을 일삼았으면 버젓히 살아있는대 국민모금해서 이런 영화를 만들까 참 치욕적이겠다
몇 년 전...
지운다고 지워지지 않는 시간이다 더러운 덧글로 나라의 역사를 잊으려는 자들은 웃어라. 너희는 웃어도 훗날 그 자녀들이 처절히 그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몇 년 전...
앞부분에 애니메이션 부분 보고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결말이 답답할 뿐이네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애쓰신 분들은 욕을 먹고
몇 년 전...
일베충들 평점조작 가관이군 이런 명작을 폄하하는 일베충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좀비들이다
몇 년 전...
실화의 힘. 감동 포인트가 있음.
몇 년 전...
오히려 애국을 말하는 자들이 돈 욕심 쩔어.
국민은 무슨 다 돈 되는 일만 벌인 거지.
전씨가 노환으로 죽은 시점에서 그렇게 죽게 만든 사회가 이상함.
돈도 회수 못하고....
몇 년 전...
무엇이 8점인가?~ 복수한다던 경찰은 배반해버리고 여려빠진 약한마음뿐인 나약한 여자애 데리고 그렇게 경비가 엄한곳에가서 복수하겠다니 그 여자역을 볼때마다 숨막혀 죽는줄~ 그 역할을 한 사람조차 꼴도 보기 싫었다는...그런마음으로 뭔 복수?~ 차라리 시작을 말던가...총들고 10 셀동안 다 도망가고 다 놓치고...ㅋ 완전 오히려 속뒤집어 지는줄~~
몇 년 전...
3.1일 태극기 대신
일장기 건 십장생들 전다갈이랑 함께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진다 아수라 발발타
몇 년 전...
마지막 총안쏘고 시간 질질끌고 결국엔 못쏘고 경찰총에 죽은거겠지 답답하고 짜증나서 별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역사적인 의의를 되새겨 주었지만 영화로서의 감흥은 적다.
몇 년 전...
이경영님이 악역이 아닌 것은 의외.
몇 년 전...
민주화운동
민주화운동??
아~~ 민주화운동
민주화운동 이네요
몇 년 전...
518 을 소재로 했으면 뭔거 확실한 설득력이있고 좀더 확실한 펙트 분명한 이유,,무작정 연관시키려는 억지보다는서로 그렇수밖에 없었다는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다 무조건 518이면 관객이 이해하고 봐줄거라는 안일함으로 만든영화,,몰입보다는 짜증나는영화 불가는한 복수,,졸리는영화 트기 진구의 오버사투리 깡패역은 최악 개인의 복수심으로 풀수잇는 사건이아님에도 불구 허접하기짝이없는 전개,,
몇 년 전...
빨겡이들 도랐네
몇 년 전...
전국민이 이런 영화를 모두 보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몇 년 전...
잊지말아야 될 일
몇 년 전...
쫌더 강력하게 뚜들겨 패죽이는 씬이 필요했다
몇 년 전...
처음부터 살상용 총기를 준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김주한과 권정혁이 차에서 만나는 장소를 미리 알고 있는듯한 목격 장면이 말이 안됨.
시나리오 어이가 없음..
몇 년 전...
전씨 끝까지 사과하지 않고... 죽었구나
다음에 혹시 영화를 만든다면 시원하게 죄값 받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몇 년 전...
고구마 100개 먹은듯
몇 년 전...
구냥 보세요. 두번 보세요.
몇 년 전...
영화에서만이라도 시원하게 전두환 악마 를 쏴 주기는 장면을 내보냈어야지 그것조차도 못하는 이 더러븐 한국~5월만 되면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른다 전두환은 공식적으로는 죽었어도 아직 살아 있을수도 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새키다 정 안되면 그 일가족들이라도 싸그리 총살 시켜라 제발~~~~
몇 달 전...
이 영화(2012년)는 '미술감독'출신 영화감독 '조근현'씨가 참여하고, '진구','한혜진(배우)','임슬옹','배수빈' 등 주연배우들과 '이경영(1960)','장 광','조덕제','김의성','안석환','구성환','김민재(1977)','이미도','이상훈'(1971),'최귀화','박혁권','김정팔','김기천','김선화','천우희','이설구' 등 조단역배우들도 출연한 드라마,스릴러,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훑어보면, 곽진배(진구)와 심미진(한혜진)으로 주로 구성된 '엑스캅(?)'일원들이 한때 1980 광주민주화운동을 저지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임명한 '그 사람'(장 광)을 복수하기 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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