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데이즈 : 7 Days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윤앤준 (제작사) ,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6
성폭행 당하고 잔인하게 살해된 8살 아이,
아버지의 복수가 시작된다!
캐나다 소도시에 사랑하는 아내, 딸과 함께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을 보내는 외과의사 하멜.
어느 날, 등교 하던 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경찰과 함께 딸을 찾아나선 하멜은 성폭행 당한 채
싸늘한 주검이 된 딸을 발견하고 충격과 슬픔에 휩싸인다.
곧이어 한 남자가 용의자로 체포되고, 그의 만행에 분노한 하멜은
용의자를 납치한 뒤 경찰에 7일 후 그를 살해할 것을 예고하고
하멜의 복수를 막기 위한 경찰의 추격이 시작 되는데….
다시봐도 정말쩐다..어떻게 이런 각본이 나올수 있는지..박희순 연기 너무 좋다. 다만 영상편집이 너무 어지럽다. 그래도 참 훌륭한 한국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예전 여친이 이 영화 보고싶다며 아무 기대없이 따라가서 봤다가 초몰입하며 봤었음
몇 년 전...
진짜 이건 최고.. 휴.. 추억 아.ㅠㅠㅠㅠㅠ
몇 년 전...
재탕하면 허술한 점이 몇개 보여도 그만큼 세세한 구성을 볼 수 있어서..... 저는 추격자보다 기억에 남네요
몇 년 전...
최고의 배우
몇 년 전...
어딜가나 법이 문제가 되고 피해자 가족만 고통받는 아버지의 심정을 잘 표현..
몇 년 전...
liuocya// 밑에분 한국영화 세븐데이즈평을 여기다 잘못쓰신듯ㅋㅋㅋㅋ
몇 년 전...
김미숙이 다 버린 영화 .. 박휘순의 형편없는 경찰역에 구역질이 나온 영화
그나마 살인범의 진짜 살인자처럼 하는 연기에 위안이 되었던 조금 추접한 영화였다
몇 년 전...
복수극이라면서 체면차리는데 급급함. 관객에 대한 감독의 체면인듯. 별 심도 있는 주제도 아니면서 질질 끄는건 짜증만 날 뿐. 게다가 특별한 볼거리조차 없다. 결말은 최악. 별 생각없이 만든 영화.
몇 년 전...
액션이나 스릴러의 장르는 아닙니다.
오락성을 바라고 보지마시길...
몹시 허무한 영화입니다.
엔딩 또한 허무하고 말이죠.
몇 년 전...
간만에 인천유아 살해사건 박양 김양 2심판사 악마변호사들 때문에 9점줌
몇 년 전...
누구나 하는 질문, 가해자 처벌은 피해자 가족이 직접 할 수는 없나? 그 질문에 대한 해답같은 영화다. 잔인한 묘사가 많지만 공포스럽지는 않다. 영화는 다큐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냉정하게 그저 카메라로 보여줄 뿐이다. 생각의 여지를 관객들에게 준다. 마지막 두 질문과 하멜의 답이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사회와 법에 대해 관심있는 이들이 볼 필요성 있는 영화.
몇 년 전...
도로에서 차키를 던지는 미친 교통법을 개무시하네 깜방행인데
몇 년 전...
아이를 때려죽여도 징역 3년, 아내는 패 죽여도 집행유예인 한국의 현실에서 피해자의 부모가 직접 범인을 심판하는 이 영화의 주제는 100% 공감한다. 하지만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고 왜 그랬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게 큰 흠이다
몇 년 전...
딸 씻겨주는 장면 눈물나게 슬프네요
몇 년 전...
딸의 죽음에 상처와 분노로 인해 복수심에 불탔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고뇌에
빠져가는 모습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은 결과에 한편으론 다행이지만 한편으론
또한명의 인생이 파탄에 이르러 안타깝습니다...무엇이 정답인지...
몇 년 전...
전개가 느리고 공포심은 없네요. 안타까운 영화적 소재 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움만 남았던 영화!
몇 년 전...
I like his acting
몇 년 전...
복수는 정말 복수 답게 해야지....
ㅡ.ㅡ 정말 딸을 잃은거 맞냐? 답답해 답답해.... 속터져 뒤지뻔했다...
몇 년 전...
고통스럽게 죽이기위해서 필요한 무죄의 증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보다 반전에 집중한 듯 해서 살짝 아쉽긴하지만 한국 영화치고는 잘 만듬
몇 년 전...
통쾌함보단 고뇌만 깊어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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