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의 명품 법정 스릴러!호텔 스위트룸에서 발생한 대기업회장 살인사건! 침묵하는 피고인 vs 3개월차 신입 국선변호인.낯익은 한자루의 총 안에 숨겨진 비밀! 진실에 다가 갈수록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남은 시간 4일,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밝혀라!
방금 올레티비에서 돈주고 봤습니다. 진짜 꼭보세요.. 독일에 드러법이라는게 있습니다. 아주 드러운 법이네요.. 마지막에 막 진짜...감정이 차오르는게 휴.. 정말 빠져들고 보았지만 담긴 메세지는 묵직한 영화입니다. 우리나라는 저보다도 못하지않을까합니다. 명대사: 이것은 우리 아버지 입니다.ㅈ가튼대사 : 너는 오늘 용기를 배울꺼야. 볼까말까한다면 주말 낮이나 밤 또는 평일밤에 안주와 맥주 한캔에 꼭 꼭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티비로 봄에도 돈만원이
몇 년 전...
정말 오랜만에 명작을 만났습니다. 강렬한데 담백한 영화.. 감정을 마구 일으키지만 그렇다고 그 감정을 강요하거나 오버하지 않는 영화.. 심지어 스토리
몇 년 전...
법이름 잘지었내요. 드러법=드러운법
몇 년 전...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스포일러가 될까봐 다 쓰질 못하겠네요.. 지금 이 시대의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아주 큰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몇 년 전...
첨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본 영화우리나라와 비슷해서 더 공감된다
몇 년 전...
독일의 과거사 반성이 감탄이 나왔어요
몇 년 전...
우리나라 친일세력의
잔존을 알게하네요
몇 년 전...
일본국민들은 이런 영화를 보면 어떤 생각이들까??
몇 년 전...
좌파 빨갱이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네..평점을 끝까지 올려놨네.. ㅎㅎ
몇 년 전...
음악과 전개가 좀 올드했다
독일에 저런법이 있었다니 억울한 사람 많았을듯
법의 한계성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살아야 한다
몇 년 전...
재미보단 뜻깊은 내용..
몇 년 전...
콜리니씨 친구가 법정에 들어갈때 눈물이 나던.
몇 년 전...
쩍벌 멧돼지 한마리가 지껄이는 정의와 비교되는..
정의란 무엇인가?
모법 답안지를 보여준 영화.
진정한 과거청산은 정의가 회복될때 비로소 가능하다.
몇 년 전...
친일부역자들 청산못한 우리나라도 더하면더했지.. 김ㄱㅊ 씨가 출연한줄..
역사에대한 분명한 반성과 청산이있기를바랍니다
몇 년 전...
1968년 '드러 법'
몇 년 전...
정의의 관점에서 보나 역사의 관점에서 보나 인간의 관점에서 보나 생각할 게 참으로 많은 영화다.
영화 자체만을 놓고 봐도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이다!!
몇 년 전...
정의구현..
몇 년 전...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지만 아직도 세상은 정의롭지 못하다
몇 년 전...
아~~파블리치오 콜리니.
모든것을 체념한 눈빛
이런 영화를 만들어낸 독일~
과거를 속죄하려하는 독일의 모습~
간만에 영화다운 수작
그 정반대인 일본의 만행은 비교조차할수없는 .
지금도 후쿠시마원전을 바다로 방류하려는 내로남불의 전범국~
일본은 지구의 재앙이다.
몇 년 전...
친일파들이 꼭 봐야할 영화네
몇 년 전...
독일인 스스로가 이런 영화를 만들었단 자체가 놀랍다 자신들이 행한 범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하는 모습이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으며 은폐와 왜곡만 하려는 일본과 너무도 대비된다
몇 년 전...
전범국이면서도
이런영화를 만들어내는 독일
진정한 반성과 사죄가느껴집니다
섬나라는 어떤가요?
몇 년 전...
일본군들과 친일파들의 만행이 연상 된다
독일은 반성하고 역사를 올바로 가려는 노력을
하는데ᆢ일본은 아직도 죄를 인정하지 않고
또 다른 만행을 저지르고있다
우리나라의 극보수자들은 그런 일본을 왜 찬양하는지ᆢ
답답하고 창피하다
이 영화는 수작중의 수작이고 옳지 못한 판사들과
친일파들이 보고 반성하시길 바란다
몇 년 전...
2부 중간부분부터 봤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결제해서 봐야겠네요
몇 년 전...
모든 목숨의 무게는 다르지 않다.
몇 년 전...
드러운
드러법
마지막의
안타까운
반전
친일파와
그 후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몇 달 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가 하는 영화..
아무리 오래 지난 과거의 일이라 하더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거라고 용기있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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