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을 앞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사형 `진수`를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온 태백권 전승자 `성준`. 우연히 운명의 그녀 `보미`를 만나 졸지에 가장이 되어 속세에 눌러앉게 된 성준은, 생계의 벽 앞에 평생 수련한 태백권은 무용지물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능을 살려(?)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순탄치는 않다. 사채업자와 재개발 세력에 의해 지압원과 가족들이 위험에 처하자, 성준은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태백권을 연마하기 시작하는데...지압사가 된 강호의 고수, 숨어있던 그의 본능이 폭발한다!

오지호도 갈때까지 갔구나 돈되는거 다하네
몇 년 전...

아니 10점 주는 사람들 나만 당할 수 없다 이런건가? 나만 죽을 순 없지 머 이런 건가?
몇 년 전...

이거 평점 다 거짓말임 알바 얼마나 쓴거야
몇 년 전...

0.5점이 없어서 1점 드립니다
몇 년 전...

뭐랄까... 2020년에 개봉하였지만 2002년에도 진부했던 클리쉐들로 이어간 답답한 영화 연기가 좋은 배우가 단 한명도 등장하지 못하는 답답함 영화시작 촬영감독 포트폴리오용 장면이 가장 안정되어있는듯
몇 년 전...

아무생각 없이 보면 재밌음.
몇 년 전...

2천명이나 봤다니 대단합니다
몇 년 전...

우와 전설의 명작 클래맨타인을 뛰어넘다니 축하합니다
몇 년 전...

극장가서 돈주고 보긴 아깝다 iptv나 dvd로 봐야지
몇 년 전...

잘만들었네요.
몇 년 전...

신소을 이배우도 끝났다
몇 년 전...

요즘같은 시기~~ 가볍게 보기 좋은 코믹 활극~~ 너무 많은걸 바라지만 않는다면~~
몇 년 전...

아주 몰볼정도는 아니고 걍 시트콤 한편본다 생각하면됨
몇 년 전...

잼있다. 꽤 잘만들었네
몇 년 전...

별 생각없이 웃고 볼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의외로 진지함...
몇 년 전...

머리를 비워라?
몇 년 전...

그냥저냥 볼만 해요~지루하진 않아요~^^
몇 년 전...

은둔고수 컨셉 + 코미디로 더 갔으면 좋았을 꺼같다. 중반에 늘어져서 아쉽다.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몇 년 전...

30년 전에 나왔으면 흥행 했을지도....
몇 년 전...

초반 보는 중인데 오지호 너무 가정에 무책임하네.. 짜증나서 뒷부분이 보기 싫어짐. 기대가 안가.
몇 년 전...

우리 애들이 봤음 좋아했을것 같다.
몇 년 전...

아놔 돈아까워
20분만에 껐다
신소율 혼자 방방 뜨고 대단한 반전있는것처럼 질질질~
몇 년 전...

평이 안 좋아서 패스했다가 볼 게 없어서 봤는데 재밌네요.
악평 남긴 자들은 진짜 어느 정도라야 볼 만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기대를 안 하면 재밌습니다.
참고로 돈 아깝다고 한 인간들아 니들 뻘짓해서 수십만 원 날린 것보다 이 영화 한편 본 것이 훨씬 남을 게 있을 거다.
몇 년 전...

고구마영화 / 전제구성은1990년대 설정 예산이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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