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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포스터 (Go Back poster)
고백 : Go Back
한국 | 장편 | 9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1-MF00002 | 드라마,범죄 | 2021년 02월 24일
감독 : (SEO Eun-young)
출연 : (PARK Ha-seon) 배역 박오순 (Osoon) , (HA Yun-kyung) 배역 김지원 , (GAM So-hyun) 배역 윤보라 , (SEO Young-hwa) 배역 송미연 , (CHUNG Eun-pyo) 배역 이병훈 , 배역 박경장 , 배역 주형사 , (Roh Gi-yong) 배역 백형사 , 배역 윤재식 , (PARK Myungshin) 배역 오순모 , 배역 서경사 , 배역 장경장 , 배역 보라담임 , (KIM Ye-na) 배역 임희선 , 배역 아나운서 , 배역 형우모 , 배역 민원인 , 배역 편의점직원 , 배역 스토커 , 배역 의사 , 배역 강사 , 배역 최소영 , 배역 질문학생 , 배역 남고생 , 배역 어린오순 , 배역 사진사 , 배역 FD , 배역 신고자 , 배역 현장감식반 , (LIM Hyung-kook) 배역 심리전문가 , 배역 시민목소리 , 배역 시민목소리 , 배역 TV목소리 , (SEO Eun-young) 배역 TV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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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이남희 (투자) , 이선영 (폴리) , 김다영 (투자) , 이민경 (투자) , 이정은 (투자) , 권지원 (투자) , 서은영 (SEO Eun-young) (제작) , 서은영 (SEO Eun-young) (프로듀서) , 이은비 (LEE Eun-bi) (제작팀) , 최고은 (제작팀) , 한근호 (제작팀) , 김혜수 (데이타매니저) , 김아라 (조감독) , 배연희 (조감독) , 안지영 (연출팀) , 한제이 (연출팀) , 서은영 (SEO Eun-young) (시나리오(각본)) , 정기욱 (촬영) , 김상범 (촬영팀) , 이성모 (촬영팀) , 조현기 (조명) , 김지웅 (조명팀) , 박종우 (동시녹음) , 이경철 (붐오퍼레이터) , 박미재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지동진 (미술팀) , 정시우 (미술팀) , 이정훈 (미술팀) , 임예지 (미술팀) , 이하늘 (의상) , 노은지 (분장) , 이영림 (LEE Young-lim) (편집) , 정희재 (JEONG Hee-jae) (편집팀) , 서형주 (음악) , 이연수 (음악 믹싱/레코딩) , 공태원 (GONG Tae-won) (사운드디자이너) , 배유리 (대사) , 박수희 (폴리) , 서진석 (투자) , 우해정 (기타) , 유진아 (기타) , 유현아 (기타) , 박수야 (기타) , 서은영 (SEO Eun-young) (VFX 슈퍼바이저) , 서은영 (SEO Eun-young) (DI팀) , 김태주 (KIM Tae-joo) (홍보/마케팅 진행) , 김형섭 (홍보/마케팅 진행) , 성주현 (홍보/마케팅 진행) , 안태희 (광고디자인) , 장익호 (광고디자인) , 이철수 (CHEOL SU LEE) (예고편) , 조세훈 (CHO Se-hun) (예고편) , 유병주 (온라인마케팅) , 류원열 (온라인마케팅) , 구수연 (온라인마케팅) , 장하윤 (온라인마케팅) , 박상연 (온라인마케팅) , 김고은 (KIM Go-eun) (온라인마케팅) , 조아라 (온라인마케팅) , 배기정 (온라인마케팅) , 유나혜 (온라인마케팅) , 천지헌 (배급진행) , 고아라 (배급진행) , 정동호 (배급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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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퍼레이드 픽쳐스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야 한다“네 편이 돼줄게”국민 일인당 천원씩 일주일 안에 1억 원이 되지 않으면 유괴한 아이를 죽이겠다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다.천원 유괴사건이 전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는 사이, 사회복지사인 ‘오순’이 돌봐주던 ‘보라’라는 아이의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되고, 보라 역시 어디론가 사라졌다.사건을 조사하던 신입 경찰 ‘지원’은 보라 아버지는 물론 학대부모들의 불의를 참지 못했던 오순을 의심하는데…학대하는 부모, 구해주는 유괴범. 우리는 누구 편에 서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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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박하선도 “배우”이구나. 잔잔한 감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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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아역배우 연기좋네요~~^^즐감하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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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함이 남는 영화.. 박하선 연기력 미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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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동학대 관련 뉴스가 나오는 상황에서 더 공감이 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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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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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건지그냥 정말 모르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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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씨의 연기 변신이 눈에 띄였구요반전도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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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 정복입고 출동해야지. 밤에 사복입고 명찰보여주면 네.네.하나.....말도안되는소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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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야.. 너는 촉법소년이잖아.. 그리고 너는 정당했단다. 네가 입을 열어줘야 선생님을 구할 수 있어.. 힘을 내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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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말만 들어도 맘이 무겁다. 조금 루즈한 면이 있긴한데 나름 볼만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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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반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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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약자가 사라져야한다는 주제에는 공감하나, 왜 복지사는 억지로 자기가 한 짓으로 자수를 할까?112에 전화하고 기다리면 사고사가 충분한데. 그래서 여주와 아이의 눈물에 크게 공감못하고 어이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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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좋다고 영화가 좋으라는 법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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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다소 지루한 면이 있고 설정 중간 중간에 약간의 무리수가 있긴 하지만 스토리 설정도 괜찮았고 배우의 연기가 너무 좋네요. 특히 아역배우.. 마지막 씬에서 박하선이 죽은 아이의 아빠를 발견했으면 아이를 바로 데리고 나오고 신고부터 하는게 상식적으론 맞겠지만~ 일단 박하선이 자신의 과거와 상처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몰입해 있었고.. 세면대에서 부딪친 아빠가 마루에서 죽어 있는걸 보고 무슨 일이 벌어졌구나 생각하고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사고로 위장한 다음 아이와 함께 나온 다음 신고해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이에게 평생 안고 갈 거짓말을 시켜야 하여 결국 자신이 뒤집어 쓰기로 결정했다고 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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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신고하면 될것을 굳이 숨기고 힘들어하고 자수하고 고백 끝? 전달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뭔기 질질 끄는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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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에 맞는 영화인것 같고,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렇게 김밥도 싸주고,관심갖고 지속적인관찰이 이루어질까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길 바랍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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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짜증만 나는 전형적인 페미니스트 영화 대한민국에서 여경이 이영화의 반의반만 했어도 욕먹진 않는다 세금으로 월급 받는 경찰들이 남녀 가릴것없이 공정하게 심사받아야 마땅하지아니한가? 팔굽혀 펴기 하나 제대로 못하는 여경이 뭔 범인을 잡고 시민을 지키냐? 남경이 다했다! 남자라서 당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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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준다. 박하선 연기가 물 올랐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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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과 연출이 상당히 어설프고, 제목대로 고백의 전개 과정이 너무 작위적이네요. 스스로 넘어져서 다쳤고, 아이의 방해로 구조 요청을 못 해서 죽었는데, 저 상황이라면 바로 112에 신고하고 아이가 자고 일어났더니 죽어 있었다라고 거짓말을 하면 끝날 일인데? 자신이 죽였다고 해도 거짓말, 스스로 죽었다고 해도 어차피 둘 다 거짓말인데? 아이가 고통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이고, 더욱이 아이를 캐어할 사람이 이제 자신밖에 없는데? 그리고 자수하러 가기 전에 찾아온 여경을 만나서 고백을 했는데, 뭔 체포? 자수와 체포는 형량이 다른데? 현실을 너무 무시하네요. 여경이 복지사 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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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부터 엉성하네..;; 빈 벤치도 많은데 모르는 사람 옆에 바로 앉다니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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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찰 홍보영화... 길거리 수상하면 경찰명함부터 내미는것도 과한 설정이지만 순간 남자반응에 대처하는 여경 몸놀림이 이럴꺼면 무협영화 찍지 왜 여기 조선에서... 아.. 걸캔두잇..... 이해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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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연기가 좋았고 메세지도 있지만 그닥 잘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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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한 플롯,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 공감대도 별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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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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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트라우마를 짜맞추느라 애를 너무 괴물로 만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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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제지만 잘 만들었다고는 못 하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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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페미가 곳곳에 다 묻어있군요. 남자 선배가 야간근무를 안시켜서 못한다는 치안조무사는 큰 웃음을 주었구요. 여성가족부가 페미 묻어서 가정이나 애들은 관심없고 여성들 권리만 신경쓰는 나라에서, 페미묻은 주인공들로 무슨 아동학대를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동학대 문제를 풀려면 여성가족부와 페미부터 청소해야 해결이 되는데, 거기에 오히려 페미를 끼얹으니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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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무섭다....저 나이에 저럴 수 있는애가 몇이나되려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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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일방적으로 당하고 착한 뻔한 설정이 아닌 입체적 설정이라 좋았음 다만 두여주연들의 오지랖이 개연성이 부족함 박한선과 아역연기 좋음~
몇 달 전...
고백 포스터 (Go Back poster)
고백 포스터 (Go Back poster)
고백 포스터 (Go Back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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