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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포스터 (Choked poster)
가시 : Choked
한국 | 장편 | 110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2-F158 | 드라마 | 2012년 03월 08일
감독 : (KIM Joong-hyeon)
출연 : (UM Tae-goo) 배역 윤호 (Yoon-ho) , (PARK Se-jin) 배역 서희 (Seo-hee) , (GIL Hae-yeon) 배역 희수 (Hee-su) , 배역 재식 , 배역 진술실 경찰 , (HEO Seo-hyoung) 배역 식당경찰 , 배역 빚쟁이들(목소리) , 배역 인부 , 배역 의경 , 배역 동네주민(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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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장현수 (JANG Hyun-soo) (제작) , 박은지 (PARK Eun-ji) (프로듀서) , 강지현 (제작팀) , 이병삼 (LEE Byung-sam) (제작팀) , 김현우 (KIM Hyun-woo) (제작팀) , 이요 (제작팀) , 안도영 (제작팀) , 김태호 (제작팀) , 김형국 (제작팀) , 박창민 (제작팀) , 손진우 (제작팀) , 송준 (제작팀) , 황동미 (제작관리) , 박이웅 (PARK Ri-woong) (데이타매니저) , 이재호 (연출팀) , 김소윤 (연출팀) , 신혜진 (스크립터) , 신혜진 (스토리보드) , 김중현 (KIM Joong-hyeon) (시나리오(각본)) , 이진근 (Lee Jin-geun) (촬영) , 유일승 (카메라오퍼레이터) , 한승완 (HAN Seung-wan) (촬영팀) , 문상원 (촬영팀) , 문명환 (MOON Myoung-hwan) (촬영팀) , 김희원 (촬영팀) , 김유진 (KIM Yoo-jin) (촬영팀) , 이성중 (촬영팀) , 김영민 (촬영팀) , 김민규 (MIN-KYU KIM) (촬영팀) , 장덕재 (Jang Deok-Jae) (촬영팀)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이진근 (Lee Jin-geun) (조명) , 이진용 (조명팀) , 정지윤 (조명팀) , 지상빈 (JEE Sang-bin) (조명팀) , 이인교 (LEE In-kyo) (발전차) , 온세웅 (ON Se-ung) (동시녹음) , 최성우 (CHOE Sung-u) (붐오퍼레이터) , 허서형 (HEO Seo-hyoung)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국경남 (미술팀) , 김슬기 (KIM Seul-ki) (미술팀) , 양훈섭 (Yang Hunsub) (세트미술팀) , 최윤하 (의상) , 김효용 (의상팀) , 최윤하 (분장) , 김효용 (분장팀) , 원진 (액션/스턴트) , 신상훈 (액션/스턴트팀) , 임왕섭 (LIM Wang-sub) (액션/스턴트팀) , 최광락 (Kwangrak Choi) (액션/스턴트팀) , 박영식 (PARK Yeong-sik) (액션/스턴트팀) , 박영삼 (Park Youngsam) (편집) , 김중현 (KIM Joong-hyeon) (편집) , 김목인 (음악) , 김용주 (KIM Yong-joo) (사운드디자이너) , 김영호 (사운드디자이너) , 양대호 (YANG Dae-ho) (폴리) , 김봉수 (KIM Bong-soo) (폴리) , 주현승 (JOO, Hyun-seung) (사운드팀) , 문소연 (사운드팀) , 김기탁 (KIM Ki-tak) (사운드팀) , 박재만 (VFX 아티스트) , 손승철 (스틸) , 이진근 (DI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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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10
재건축 회사에 근무하는 윤호(엄태구 분)는 엄마가 재산을 모두 가지고 사라진 뒤, 그 일을 잊어버리려는 듯 일에 매달리고 결혼을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앞에 엄마한테 빌려준 돈을 되돌려 달라며 서희(박세진 분)란 여자가 나타나고 윤호는 그런 상황이 어이없기만 하다. 괴롭히는 서희 때문에 엄마를 찾아가 보기도 하지만 엄마 희수는 피하기에 바쁘다. 한편 세경(윤채영 분)과의 결혼을 준비하던 그는 역시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불안함에 세경의 부모님께 신임을 얻지 못하고 결국 세경마저 그의 곁을 떠난다. 그런 윤호에게 남은 건 엄마가 남긴 빚과 자신이 혼자 독립하기 위해 빌린 사채뿐. 윤호의 삶은 그야말로 가시밭길이다. 그에게 새로운 돌파구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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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라는 영화를 통해 엄태구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알게되어 너무~~좋으다!!ㅋ 앞으로 그의 다양한 면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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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느끼게 해주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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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는게 나인지 너인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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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은 영화 봤네요. 김중현 감독님 다음 작품 기대됩니다. 배우분들 연기 그리고 너무 현실을 잘 그려낸 각본 템포 그리고 마지막 반전까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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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먹먹해지는 작품입니다. 배우들의 열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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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인생의 아픔이 깊게 느껴지던 영화..막막함도 아련함도 ..멋진 영화 였습니다. 사실적인 표현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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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놈보다 머리쓰는 놈이 낫고, 머리쓰는 놈보다 많이 갖고있는 놈이 낫다. 이게 자본주의게임의 기본 룰인거다. 즉 갑을문화는 자본주의게임의 필연적 결과라는 얘기다.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는 자유경쟁시장이 생산력(전체파이,국부)를 증가시키는 것에 주목했고, 자본론의 맑스는 자본주의가 착취(=이윤)현상때문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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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성공 스토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생의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결손가정, 가난, 결혼, 재개발, 사기, 대출, 이혼 등을 지금을 사는 사회 속 약자들의 이야기 그리다. 냉엄한 현실을 담아낸 점에서 눈길을 끄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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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들을 만나게 한다. 꼭 한번 봐야 할 영화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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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한국영화 중 수작!! 징글한 관계속에서 그럼에도 연민을 품게하는 캐릭터들
몇 년 전...
가시 포스터 (Choke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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